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2/17 [09:45]

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12/17 [09:45]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7돌에 즈음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7돌에 즈음해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즈음해 금수산태양궁전 찾으시었다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과 부장들, 부서 책임일꾼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참가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이 있는 홀에 들어섰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의 모습으로 있는 영생홀에 들어서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조국과 인민 앞에 한없이 고귀한 혁명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보며 7년 전 이날 위대한 장군님의 영전에서 맹세 다진대로 우리 당은 지난 7년 세월 장군님의 사상과 노선, 장군님식 혁명원칙을 고수하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왔다. 앞으로도 전당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사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지켜 한 치의 드팀도 없이, 한 걸음의 양보도 없이 장군님의 구상과 염원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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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18/12/18 [08:35] 수정 | 삭제
  • 돌아가신 선조앞에서 부국강병의 뜻을 이어받아 열렬히 추구해 나가겠다고 맹세하는 후손들의 자세는 그릇됨이 없다. 다만 세계나라중에 유통과정에서 떼먹고, 없어지고, 흩어지고 혼란해져 그 뜻이 쇠퇴하는 경우도 적지않다..예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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