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등 반대 속에 ‘북 인권결의안’ 유엔총회 채택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8 [10: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유엔총회에서 북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17(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북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방식으로 채택했다.

 

합의 방식은 투표를 거치지 않는 의사결정 방식으로, 개별 국가들이 합의에 불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장일치와는 다른 형식이다. 즉 북 인권문제를 반대하는 국가들은 북 인권결의안합의에 동참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다.

 

북 인권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주재 유럽연합·일본 대표부가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작성을 주도했다.

 

이번 북 인권결의안에는 새롭게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김성 유엔주재 북 대표부 대사는 결의안 채택 전 발언을 통해 이번 결의안이 북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북한의 정치 사회제도를 전복하려는 적대세력의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하면서, 결의안을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거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등 일부 국가들은 개별 국가의 인권 문제를 다루는데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북 인권결의안에 대한 합의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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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2/18 [12:32]
‘북 인권결의안’ 유엔총회 채택은 일본이나 미국 등을 불바다로 만들 기회가 된다.

일본 전역을 불바다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 걸릴 것이다. 주일 미군도 함께 골로 갔으니 그 후 미국 등이 헛소리를 씨버리며 난리굿을 떨 것이다. 그때 미국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 약 4억 명이 통구이 되고 난 다음 내년에도 ‘북 인권결의안’을 유엔총회에서 채택하는지 두고 보면 안다.

이렇게 할 마음이 없으면 분노가 있어도 죽은 X처럼 그냥 참고 지내야 한다. 위와 같은 인권결의안 유엔총회 채택은 조선의 분노를 일부러 유도하는 행위다. 그 저의를 일부 짐작할 수 있지만 숨겨져 있다. 한국이 공동제안국에 동참했으면 그 저의에 동의하고 한 일이고 조선이 모르는 저의는 존재하는 것이다. 조선은 그런 저의를 무시해도 되고 반격해도 되고 그건 조선 마음이다.

조선은 중국 및 러시아 등과 세계 대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그들이 세계 대전에 관심이 없으면 조선의 할 일은 제한된다. 핵무기를 보유하고 파키스탄보다 못한 여건으로 나라를 꾸려가야 한다. 그러나 언젠가 좋은 때는 온다. 그런 기회는 이미 줄줄이 늘어서 있다. 더욱 강성한 국가로 무장하고 있으면 되고 기회가 올 때 실행하면 된다. 열 받을 필요 없고 마음을 평정하고 차분히 준비해 나가면 된다.

조선의 핵미사일이 일본 도쿄, 나고야와 오사카 일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등 대도시 200개와 런던, 파리, 베를린과 로마 등 수도와 대도시, 기타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시드니와 오타와 등을 겨냥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오금이 저리고 대가리도 아프고, 기회가 되어 하나씩 골로 보내면 그 증세가 더욱 심각해져 정신도 왔다 갔다 할 것이니 조선의 기분에 따라 그들의 증세를 컨터롤해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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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놈 18/12/18 [20:25]
해저에서 동경만에 3메가톤하나, 오사까만에 3메가톤 하나 터뜨리면 진도 10.8 대지진이 발생하고 오리무중에 빠지고, 일본은 직접손실 2조달러, 간접손실 셀수 없을 정도, 의 타격을 입고 국가가 도산하는 상태에 이르게된다. 미국놈들처럼 일본놈들처럼 교활하고 간사한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이유도 모른채 죽는 게 이유를 알고 죽는것보다 고통스럽지 않을까 수정 삭제
어벙이식 정치 18/12/18 [20:47]
미국과 관계를 중시한다면서 굴종뿐인 어벙이는 당연히 찬성했을테고 ... 그러면서도 정은이답방은 오라고 쌩쇼를 하는게 어벙이식 정치라는거지 ... 을르고 엿맥이는 한국식정치의 진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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