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명거리 불야경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18 [13: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찍은 북 여명거리 '불야경'.     

 

▲ 최근 찍은 북 여명거리 '불야경'.     

 

▲ 최근 찍은 북 여명거리 '불야경'.     

 

▲ 최근 찍은 북 여명거리 '불야경'.     

 

최근 북 매체 '메아리'에서 여명거리 밤거리를 거닐다 찍은 '불야경'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평양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도시의 모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북은 2017년 4월 13일 주요 외신 기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평양의 여명거리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3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여명거리 건설을 발기하고 4월 3일 건설 착공식을 가진 후 1년여 만의 발전을 이룬 것입니다.

 

여명거리는 준공식 나흘만인 4월 1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살림집 이용허가증'은 김일성대 교원과 연구사, 철거세대 주민들에 우선적으로 주어졌습니다.

 

44여동에 달하는 최대 70층 아파트들(4,800세대 이상)과 탁아소, 학교, 세탁소, 편의시설 등 40여동의 공공건물들을 새로 건설하고 기존의 70여동 아파트 및 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꾸려진 여명거리는 미래과학자거리(19동, 2,584세대)의 2배 이상의 면적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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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2/18 [15:58]
화려한 야간 불빛이 좋은 게 아니라 그 불빛 아래에서 많은 차와 많은 사람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경제활동이 24시간 전개되는 그런 조선이어야 한다. 높은 국민소득을 창출하고 높은 소비문화를 즐기며 국민의 행복이 높아갈 때 발전된 나라라 할 수 있다.

그것을 의도적으로 가로막는 나라는 천백 배의 대가를 치러줘야 한다. 트럼프는 지 자리를 며칠, 몇 달 또는 몇 년을 비워도 되는지 다른 나라 기업의 CFO를 체포해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다. 내가 이 CFO였으면 조선을 왕창 지원해 미국을 골로 보내게 했을 거다. 트럼프가 취임 후 세상을 향해 또는 지네 나라에서 개지랄을 떨은 건 전부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걸 감추거나 섹스 스캔들을 막거나 그런 와중에도 돈 봉투를 챙기거나 트럼프 그룹을 발전시키는 일에 집중되었다.

대북 제재든 중국 등과의 무역전쟁이든 일어날 필요가 없는 일들을 위와 같은 사유로 의도적으로 일으킨 일들이다. 이제 그 대가를 톡톡히 받아야 할 시간이 돌아왔다. 국내에서는 탄핵과 기소 등으로 국외에서는 경제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 공격을 받거나 부메랑을 맞아야 한다. 대통령 한 명을 잘못 선출해 미국 전체가 망가지고 흔들거리는 걸 직접 목격해야 한다.

내년부터 조선은 느긋하게 이를 하나씩 실행하면 된다.

트럼프가 얼마나 할 짓이 없는지 중국에 무역적자를 개선한다며 보복관세를 부과해 미국 통관기업에 관세부담을 시키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면서 그 관세를 중국에서 받았다고 지랄하다가 재정 적자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가 관세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지원금을 집행했다고 자랑한다. 결국 미국 소비자 물가가 올라가고 중국은 수출에 타격을 입는 형국인데 오히려 중국 수출은 늘어나고 미국의 무역적자는 늘어났다고 한다.

정치고 경제고 개똥도 모르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미국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일대일로처럼 세상을 유익하게 할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남이 이룩한 세상을 부수기만 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권에 개입하고 돈 봉투나 받고 지 사업이나 성장시키는데 대가리를 굴리는 쪼잔한 넘의 말로는 비참할 수밖에 없다. 교도소에서 여생을 마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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