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대학생이 한국 대학생들에게 편지 보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9 [13: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메아리>에서 중국의 대학생이 남측의 <한국대학생진보연합>에 보내는 편지를 19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한국대학생진보련합><김정은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꽃물결대학생실천단>을 내오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 있다는 소식에 접하여 감동을 누를 길 없어 편지를 쓰게 되었다며 자신은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선족 대학생 류정이라고 <메아리>는 소개했다.

 

이어 편지에는 나는 같은 동포로서, 대학생으로서 열렬한 환영의 꽃물결로 북 최고령도자님을 뜻 깊게 맞이하려는 당신들의 의지와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4.27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이미 많이 뒤바뀐 한반도정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으로 더 크게 뒤집힐 것이라고 한 당신들의 주장에도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쓰여 있다.

 

편지를 통해 류정 대학생은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조선반도정세가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머리 속에 <전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었고 절대다수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2018년의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담대한 결단과 비범한 예지, 특출한 정치외교실력은 세상 사람들이 그렇듯 도리머리를 젓던 조선반도정세를 확 바꾸어놓지 않았습니까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편지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로부터 시작된 눈부신 화해와 평화의 행보로 하여 대결과 적대의 길을 걷던 북남관계가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했고 살풍이 몰아치던 조선반도에는 기적같이 따뜻한 봄의 훈풍이 거세차게 불었습니다. 불과 다섯 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 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세 차례의 북중수뇌회담, 한차례의 북미수뇌회담이 진행된 것은 참으로 역사에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편지는 의심할 바 없이 평화와 번영은 우리 청년학도들에게 있어서도 행복한 삶, 밝은 미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대적과제이며 다른 것은 말 안하고서라도 전쟁나면 일선에서 극도로 위험한 분과 초를 보내야 할 당사자가 바로 청년들이라고 밝혔다.

 

편지는 당신들이 금후 활동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 인사를 보내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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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뀐거 없다! 18/12/19 [14:19]
그 따위 정신머리 세상물정 인식능력으로 한반도 정세니 뭐니 끼어들지 마라. 조선족 스레기 따위들이 끼어들 국면이 아니다. 자주시보의 조선족 새기 중국시민의 헛소리로도 충분하다. 내 경고 잘 새겨듣는게 좋다. 연변?ㅎㅎㅎ 네들 뗏놈 국내 정치정세에 대해서나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행동해라! 네들 국내는 아무 문제가 없어 남의 나라 최대현안에 막 나불대나 주딩이를 찢어버릴라. 그런 값없는 하나마나한 숫가락 얹기식의 주딩이 개입은 기회주의자들의 전매특허지비! 8천만 한민족의 유사이래 최대 대사에 네들 조선족 스레기들이 끼일 자리는 없다. 내가 굳이 8천만 한민족이라고 숫자로 민족구성원들의 대가리숫자를 정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네들 재중국 뗏놈 하수인 종자들을 제외하기 위한 것이다. 남한 5천만 북한 2천5백만 중국 제외한 해외교포 5백만 그래서 8천만이다. 네들 250만인지 얼만지는 난 동포라고 생각 안한다는 뜻이다. 알아서 살아라. 개종자들.. 조국과 민족 동포를 팔아 제 배때지 불린넘들의 후손들에게 차려줄 것은 영원한 죽음 뿐이다. 내말을 개인적인 감정노름이나 편견 따위로 치부하는 남북한에 존재하는 그 개돼지 종자들과의 이해관계자와 그 가족들도 내손에 다 죽는다. 내가 전인류에게 인종청소를 선언할 때는 우리 민족내부의 반역자 배신자 종자들 청소부터 하겠다는 뜻이다. 알간? 수정 삭제
보다가 18/12/19 [15:49]
중국 조선족이라고 다 나쁜놈들은 아니드만. 일정때 만주에서 왜놈의 프락치 짓을 하던 놈들의 후손들은 이미 우리 남한에 거의 다 들어와서 돈벌고 있고, 그때에 독립군들의 활약을 암약리에 지지성원하던 올바른 동포들은 아직도 안오고 있는 모양이드만. ㅎ 중국의 대학생들의 편지 내용으로 놓고 볼땐 아마도 제대로된 동포들의 후손들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렇게 나쁘게 볼 필욘 없을 듯. 위에처럼 저렇게 긴장하고 욕을 해대는 놈을 보노라니 중국의 동포들의 민족.통일운동이 아마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긴 쓰이는 모양이다. 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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