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 자강도 현지지도 기념보고회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0 [14: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이 자강도 희천청년전기연합기업소 앞에서 일꾼들과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북의 조선중앙통신은 2010년 12월 22일 이 사진을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오른쪽 붉은 현판을 들여다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2008년 12월에 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쓰여있다.     © 자주시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현지지도 10돌 기념보고회'가 19일 진행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현지지도 10돌 기념보고회가 자강도당위원회, 정권기관, 단체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해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념보고회에서 김재룡 자강도당위원회 위원장은 보고를 했다.

 

보고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은 “200812, 눈보라 사나운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자강도를 현지지도 했으며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자강도전자업무연구소, 자강도도서관, 강계고려약공장을 비롯한 강계시와 성간군, 전천군, 희천시의 여러 단위들을 찾아 도안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김재룡 당위원장은 보고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계신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그이의 안녕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선차적 관심을 돌리시며 장군님의 구상과 염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었다고 밝혔다.

 

김재룡 당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의 자강도 현지지도는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장자산혁명사적관, 고산진혁명사적관 등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도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 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를 받들어 장군님의 염원대로 자강 땅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김재룡 당 위원장은 강조했다.

 

한편, 2010122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이 자강도의 희천청년전기연합기업소에서 일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을 공개했는데, 오른쪽 붉은 현판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200812월에도 현지지도했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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