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들, 이창기 선생님처럼 애국자로 살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11: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어린이청소년단체 <세움>의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토론하는 모습.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뜻과 마음을 세워 애국자가 되고자 하는 어린이청소년 단체 <세움>(이하 세움)”에서 지난 21일 본지 이창기 기자의 삶과 정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결의문을 보내왔다.

 

<세움>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청소년 통일선봉대를 꾸려 미군철수, 판문점선언 이행의 구호를 높이 들고 활동해왔다.

 

<세움>의 어린이청소년들은 토론에서 이창기 선생님은 자신을 위한 삶을 포기하고 애국활동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모습을 보며 학생들은 애국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위한 시간과 편안함, 친구들과 노는 시간보다 공부와 세움 활동을 더 잘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이창기 선생님이 한 해 동안 800여 건 이상의 기사를 썼다는 사실에서 <세움>의 어린이청소년들은 이창기 선생님은 신념을 간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념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창기 선생님처럼 사는 것은 아니다. 이창기 선생님은 신념대로 옳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리고 기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것은 높은 수준의 글을 쓸 수 있었던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세움>은 학생들의 본분에 맞게 공부를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며 생활하자는 결심을 했다고 토론했다.

 

<세움>의 어린이청소년들은 이창기 선생님이 주위에 베푼 동지애를 배우고, <세움>도 동지애가 넘치고 활력 있는 단체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자고 토론했다.

 

아래는 <세움>의 결의문이다.

 

--------아래-------------------------------------------

 

이창기 선생님.

 

이창기 선생님의 몸은 비록 여기에 없지만 저희가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이창기가 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온 생애를 조국에 바치셨습니다.

 

저희도 동지들과 조국을 위해 운동하는 애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금 저희는 성실하게 생활하지 않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삶에 대해 배우면서 저희가 놀고 있는 시간에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몇 개의 기사를 얼마나 더 쓰셨을까 생각해보며 반성을 많이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처럼 시간을 의미 있게 쓰겠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일 욕심을 배워 공부욕심을 더 많이 가지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학생으로 해야 할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창기 선생님이 되어 그 수많은 애국의 일들에 자신의 열정을 다해, 그것을 즐거움으로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1221

뜻과 마음을 세워 애국자가 되고자 하는 어린이청소년 단체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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