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위원장의 선군영도는 역사와 함께 길이 빛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11: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4일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다라는 글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최고사령관 추대 27돌을 기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19911224,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영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역사 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에 대해서 탁월한 군사적 예지와 비범한 영군술로 주체의 군건설사에 영구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구체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냉전이 종식된 것을 기화로 더욱 악랄해진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집중적인 반공화국압살공세로 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난관이 겹쌓였다. 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정력적인 선군영도로 이 땅 우에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열어 놓았다고 강조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룩한 주체적인 혁명무력 건설 업적이 있기에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에 대해서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적 당군으로 강화, 발전시킨 것은 주체의 군건설사에 특기할 업적이라며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온 성스러운 역사로 빛나고 있다. 전군김일성주의화 방침을 제시하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 것을 군 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워 주체적 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었다고 밝혔다.

 

계속해 사설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에 대해서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 존엄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한 것은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이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 압살책동으로 인민들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 있던 시기에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 데 대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노선을 제시한 것은 대용단이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공업이 그 어떤 첨단무기들도 마음 먹은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강위력한 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었다며 우리 인민이 수십 년 세월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하여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 수 있은 것은 장군님의 손길아래 마련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군 건설영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것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라 김정은 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과업을 밝혔다.

 

먼저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업적을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며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오늘의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체 인민군 장병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기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 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자며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적 앙양을 일으키며 우리 조국의 모든 것을 세계에 없는 사회주의재부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모두다 당 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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