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간장질병치료에 황금을 이용한 바이칼주사약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13: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우리 과학자들이 천연물질을 가지고 간장질병들을 치료하려는 시도들이 적극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황금을 이용하여 항비루스, 항염증, 열물내기효과가 큰 바이칼주사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고려약재로 유명한 황금(속썩은풀뿌리)에는 바이칼린, 플라보노이드, β-시토스테롤, 향기름 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다”면서 “우리 선조들은 황금을 넣은 여러 가지 약들을 제조하여 병 치료에 널리 이용하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보건부문의 과학자들은 이 고려약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염증약, 열내림약, 간염약들을 개발하여 왔다”며 “이번에 새로 개발한 바이칼주사약은 황금에서 주요활성성분만을 첨단기술로 추출 분리하여 만든 고려주사약으로서 치료기일을 단축하고 간경변으로 인한 황달을 없애는데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약은 “열물내기작용, 독풀이작용, 이뇨작용이 강할 뿐 아니라 다년간의 임상실천에서 많은 간장 질환 환자들을 치료하여 전문치료기관들과 의료일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의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