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권문제 계속 제기하면 값비싼 대가 치를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5 [11: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25세상을 거꾸로 보는 악습을 버려야 한다는 글을 통해 미국을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글을 통해 흰 것도 검다고 한사코 우기면서 무엇이나 거꾸로 보고 대하는 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라며 인권불모지인 자국을 <인권옹호국>으로 치켜세우면서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데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7일 미국이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결의안에는 모략꾼들이 우리를 헐뜯는데 이용해오던 상투적이고 판에 박은 모략날조 자료들이 꽉 들어차 있고 이보다 앞서서 미 국무성이 북을 비롯한 9개 나라들에 대해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명한 것과 관련한 것도 언급하면서 존엄 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국제적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비열한 책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인권옹호를 주장하는 미국의 인권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 있으며 극심한 사회적불평등으로 인한 인종차별, 성범죄, 어린이학대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권을 위협하고 말살하는 총기류범죄가 전통문화로 굳어지고 경찰이 백주에 무방비상태의 흑인을 쏘아죽여도 무죄로 판결되는 인권유린의 난무장이 바로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미국이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시도 때도 없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훈시질을 하며 주제넘게 <국제인권재판관>, <국제종교재판관> 행세를 하고 있으니 누워서 침 뱉는 격의 가소로운 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조롱했다.

 

또한 <우리민족끼리>미국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한 세계 양심들의 우려가 나날이 커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우리민족끼리>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 것이 애당초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인권문제>라는 것을 부풀리며 입을 모아 떠들어대고 있는 이면에는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폭을 넓히고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미국에 대해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그릇된 고집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파멸에로 떠밀 뿐이라며 존엄 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이며 악의적인 행위들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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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적 18/12/25 [12:49]
인디언 수천만 명 학살과 흑인 노예 무역하던 영국 식민지 미국 놈들의 인권 타령. 있지도 않은 북조선 인권 타령 집어치우고 푸드 스탬프 오천만 명과 노숙자 400만 명이나 구제해라? 총기 난사로 연간 3만 명 이상이 황천길로 가는 서유럽 똘마니 영국 식민지 미국 놈들아. 수정 삭제
세상을 거꾸로 보는 악습 18/12/25 [13:34]
세상을 꺼꾸로 보는 악습을 버려야한다 ...정답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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