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공폐장 국산화, 첫 수술 완전성공"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3: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심장전문병원 심장외과에서 심장수술에 필요한 인공폐장을 국산화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며 매체는 “이곳 과 의료일꾼들은 지난 시기 심장외과부문에서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는 인공폐장을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며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심장수술에서 가장 필수적인 인공폐장을 우리 식으로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인공폐장의 설계와 가공을 우리 식으로 개작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과에서는 올해 1월부터 기계자체성능검토와 동물실험을 진행하였다”며 “기계실험에서는 인공폐장과 체외순환장치를 연결하고 사람의 신선혈액의 충진과 산소를 주입하여 혈액의 산소화와 혈구파괴정도를 측정하였다”고 매체는 지난 연구과정을 설명했다. 

 

마침내 “두 차례의 실험결과 인공폐장의 산소화능력은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92%이상 유지할 정도로 충분하였으며 완전히 탈산소화시킨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90%이상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을 넘지 않았다”면서 “이 실험을 통하여 인공폐장이 기계적으로 완전하게 가동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이 성과에 토대하여 동물실험을 거쳐 지난 10월 8일 14살 난 심방중격결손증환자에 대한 첫 수술을 진행하여 완전성공하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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