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남북 철도, 도로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26일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09: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조선중앙통은 27일 “동, 서해선 북남철도, 도로연결 및 현대화착공식이 26일 개성시 판문역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착공식에는 우리 측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이, 남측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통신은 “여러 나라 철도, 도로협력 관계자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면서 연설을 비롯해 “동, 서해선철도 및 도로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공사를 상징하는 의식들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북 철도 건설에는 경의선 7조 9000억원, 동해선 14조 80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경의선 철도 현대화로 30년간 약 140조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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