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북 석유 수출 8월 이후 증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10: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의 대북 석유 수출이 지난 8월 이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27일 세계무역기구(WTO) 산하 국제무역센터의 교역현황 자료를 인용해 러시아의 대북 석유 수출은 지난 8월 이후 10월까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감소 추세였던 러시아의 대북 석유 수출액은 지난 8100만 달러, 9월 160만 달러로 증가했고 10월에는 260만 달러로 늘었다며 특히 지난 10월 기준 러시아의 대북 수출 총액은 290만 달러로 석유 수출이 10월 전체 대북 수출액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스티븐 블랭크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선임연구원은 자유아시아방송(RFA)지난 8월 이후 러시아가 대북 석유수출을 늘린 것은 북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제한해 비핵화를 이뤄내려는 국제사회의 제재를 러시아가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러시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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