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일꾼의 권위는 소탈하고 소박한 인민적 품성에서 나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11: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7, “인민적 품성-소박성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모든 일꾼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할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소박하고 겸손하며 공명정대하고 청렴결백한 인민적 품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소박성은 일꾼의 미덕이며 대중에 대한 일꾼들의 사랑과 믿음은 인민적 품성인 소박성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과 대중은 다 같은 혁명동지이며 따라서 일군들과 대중사이에는 그 어떤 자그마한 간격도 있을 수 없다. 일꾼의 권위는 틀을 차리거나 멋을 부리여 자세를 높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소탈하고 소박한 인민적 품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모든 지도 일꾼들은 언제나 겸손하고 소박하게 행동하며 군중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대하고 그들의 친근한 벗으로, 혁명동지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일꾼의 소박성은 어떻게 표현되는가에 대해서 신문은 대중을 당적원칙을 지키면서도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는데서 나타나는데, 일꾼들이 겸손하고 소박하여야 사람들을 아량 있게 대해주며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성심성의로 풀어줄 수 있고, 사람들의 오늘의 생활과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서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돌봐주어 모든 사람들이 당을 진심으로 믿고 당에 모든 것을 의탁하고 당의 방침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꾼들의 소박성문제는 단순히 어느 한 일군의 품성상 문제에 귀착되는 것이 아니라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신문은 일꾼들은 그 어떤 특혜를 바라거나 틀을 차릴 것이 아니라 군중이 생활하는 대로 소박하고 검박하게 살아야 하며, (일꾼들은) 남들보다 잘 먹고 잘 입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잘 입히겠는가 하는데 머리를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소박성과 배치되는 것으로 틀과 허세라며 이는 일꾼이 가장 경계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일꾼들은 인민들 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몸 바쳐 일해야 하는데, (일꾼들에게) 틀이나 특혜는 추호도 용납될 수 없는 절대금물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꾼들은 한시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하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귀족화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늘 자기를 돌이켜보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채찍질하는 일꾼만이 사상 면에서 당적원칙성이 투철하고 정신면에서 누구보다도 열렬하고 강의한 혁명가로 될 수 있고 품성 면에서도 더없이 겸손하고 소박한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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