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족공동의 이익을 위해 역사적인 선언들 철저히 이행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15: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우리민족끼리,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자     ©자주시보

 

2018년 한 해 마지막을 앞두고 북이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민족공동의 이익을 바란다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해 북남관계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북남사이에 훌륭한 선언들이 채택되고 좋은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것을 철저히 이행하지 못하면 불신과 적대를 해소할 수 없고 북남관계발전에 난관과 장애만 조성하게 된다는 것이 지나온 역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이행해나가야 합니다.”

 

매체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민족적 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라며 “판문점선언이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역사적인 선언이라면 ‘9월평양공동선언’은 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이행으로 북남관계의 지속적발전과 그것을 공동번영과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체는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낙관을 안겨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북과 남이 민족의 번영을 위해 서로가 마음을 합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실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체는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이룩해나가자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며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은 철저히 민족공동의 이익을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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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식민지의 한계 18/12/31 [16:45]
한미워킹그룹의 지시에 따라 허가가 나오는한도에서 마지못해 꼼지락 거리는거지...먼넘의 민족자주 수정 삭제
선감자 18/12/31 [20:57]
문통령은 트럼프에게 주한미군주둔비를 내던지 철군하던지 양자택일하라고 통보하고 남북불가침조약을 맺고 연방국가로 통일을 선언하라 그길만이 우리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잘사는 길이다 그렇게 되면 만방이 부러워하고 우럴어 볼것이다 수정 삭제
북쪽동포들아정신차려 18/12/31 [23:21]
미국 ㄲ들한테 그렇게당하고도 말로해결할생각을하는게 지금싯점에서 올바른결정이냐 ? 망설이지말고 그동안준비한 힘으로 미국새ㄲ들을 한방에쳐바르고 남쪽내부 신분세탁한 일본놈들과 머리검은 미국새ㄲ들 종교의탈을쓴 범죄집단놈들 쓰레기언론노릇한놈들 인정사정없이 모조리씨를말려치우는 인간대청소를해치워야 미래후손들을위해 바람직한일이여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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