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복부CT에 필수적인 경구용CT조영제 국산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01 [16: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김만유병원 CT과 의료일꾼들이 복부CT에 필수적인 경구용CT조영제를 국산화하였다”고 소개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김만유병원 CT과 의료일꾼들이 복부CT에 필수적인 경구용CT조영제를 국산화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복강내종양 및 염증에 대한 CT진단에서 3세대수용성요드(요오드)조영제는 필수적인 조영제로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수입에 의존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의 의료일꾼들은 우리 공화국에서 만든 렌트겐위장투시조영을 위한 경구조영제인 류산바리움(유산바륨-황산바륨)이 수용성요드(요오드)조영제를 대신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찾고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마침내 “이들은 인공흐림을 피하면서도 목적하는 장기조직 또는 병조를 뚜렷이 묘출할 수 있고 높은 화상대조를 가져올 수 있으며 밀도를 보장할 수 있는 류산바리움의 농도를 고심어린 탐구 끝에 밝힘으로써 수입산조영제를 완전히 밀어내고 우리의 것으로 대용할 수 있게 하였다”면서 “이들이 연구완성한 류산바리움CT조영제는 기초실험 및 임상검토를 거쳐 완전확증되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이것은 복강내장기들에 생긴 종양과 염증성질병들의 CT진단에서 또 하나의 혁신으로 된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한편 의학정보에 따르면 CT조영제는 무색 투명한 액체로서 한번 검사할 때 약 100 - 150cc의 양을 초당 2-3cc의 속도로 정맥주사하며 CT검사를 시행하며, 조영제는 크게 혈관용조영제와 경구용조영제 두 가지로 나누어 진다.

 

이 액체 속에는 요오드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요오드는 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칼슘처럼 x선을 거의 대부분 흡수하며, x선을 많이 흡수하는 물질은 단순촬영에서나 CT영상에서 모두 흰색으로 표현된다.

 

정맥주사된 조영제가 심장을 통해 온몸의 혈관 속에 퍼지게 되면, 혈관들이 모두 하얗게 나타나므로, 대개 회색으로 표현되는 종양 병소와 정상 혈관 구조물과의 구별이 가능하게 되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고 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의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