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스콤 핸드폰, 유엔 대북제재 예외 받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집트의 통신회사 오라스콤이 북에서 합작으로 운영하는 손 전화 회사인 고려링크가 유엔 대북제재 대상의 예외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오라스콤이 지난해 1230일 보도 자료에서 이집트 투자 및 자유구역관리청’(GAFI)으로부터 고려링크를 대북 해외투자를 금지한 유엔 제재의 예외로 인정한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담은 공문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오라스콤은 고려링크가 북 주민들에게 이동 통신이라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유엔 제재 대상 예외로 인정됐다고 설명했으며 이후에도 북에서 고려링크 사업을 하는 데 유엔의 추가 승인이나 제재 예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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