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미국 할 바 한다면 북미관계 획기적 전환 이뤄질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3: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신보가 2, “2019년 신년사에 깃든 최고령도자의 신념과 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신보는 글에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제재 만능론과 그 변종인 속도조절론에서 벗어나 2019년의 사업계획을 옳게 세운다면 2차 조미수뇌회담 개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려면 미국의 정책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조선신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는 “6.12조미공동성명 이행에 대한 최고영도자의 변함없는 의지가 표명되고 싱가포르 수뇌회담에서 확인된 단계별 동시행동 원칙이 다시 강조됐다. 구태여 다른 내용을 덧붙이거나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필요가 없었다회담장에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미국 대통령이 그 내용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조선신보는 “(미국이) 제 할 바를 다한다면 올해에도 조미 관계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 신년사에는 백악관의 주인을 향한 아주 간결하고 명백한 메시지가 담겼다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이어 신년사에서 언급한 '전제조건, 대가 없는'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관광에 대해 누구나 다 자기 삶의 현장에서 북남관계 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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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는 양키총독 19/01/02 [18:05]
남북관계의 개선은 양키맘이지 어벙이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오...권한이 있다해도 양키충성이 먼저인지라 국민은 안중에 없는 양키총독임을 북에선 알아야하오 수정 삭제
소나무 19/01/06 [13:35]
이미 다툼은 끝났다. 거인이 쓰러지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이 행성의 모든 동물들은 힘의 심판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승패 우열은 힘이 결정한다. 이 법칙은 영원한 절대 법칙이니까.... 서양인들은 이 말을 좋아한다. Might is right ! 힘이 불변인 것은 불변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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