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60%, 올해 남북관계가 더 좋아질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4: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KBS1일 발표한 새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10명 가운데 6명은 올해 남북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해 남북관계가 2018년보다 더 좋아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더 좋아질 것이란 응답이 60.3%로 나왔다.

 

북에 대한 인식은 협력의 대상이란 응답이 절반 가까이(49.7%)로 가장 많았으며 경계 대상이란 응답은 29.6%, 적대 대상이란 응답은 10.6%로 나왔다.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와 GP 시범철수 등을 통해 남북 간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9.19군사합의가 우리나라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자 10명 중 7(69.9%)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진전에 대한 질문에는 50절반이 넘는 응답자(50.4%)가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거나(13.2%), 매우 부분적일 것(37.2%)이라고 응답했다.

 

남북관계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가 44.1%로 가장 많았고, 남북 철도 도로연결(22.8%), 개성공단 재가동(15.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KBS 방송문화연구소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79명을 대상으로 1221일부터 나흘간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98%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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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폐 19/01/02 [17:14]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머하냐... 일반서민들은 오고가지도 못하고 정치모리배들만 뻔질나게 오갈텐데... 보안법철폐해야 서민들 마음대로 오고가지 씨부럴자식들 또 그걸로 역으면 서민이 별수있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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