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 마음속에 사심생기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수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4: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3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새겨가는 당 일군들의 첫발자국-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일군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일꾼들에게 강조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기 위해 지녀야 할 성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을 인용했다.

 

신문은 지난해 북에서 많은 성과를 낸 운산군 당 일꾼들, 강원도 안의 일꾼들, 고풍군의 일꾼들을 떠올리며 이들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 것처럼 인민을 받들며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려는 일념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을 지닌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어야 한다며 항일혁명투사이자 조선인민군 원수였던 오진우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신문은 오진우 조선인민군 원수가 일꾼들에게 강조하던 <황금흑사심>, “어떤 사람이든 황금덩이를 눈앞에 보면 마음이 절로 시꺼메진다는 이 글 뜻을 똑바로 새겨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과 국가앞에 솔직하고 청렴결백해야 하는 법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인민무력부문의 중요 직책에서 사업하면서도 언제나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 것을 체질화했고,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초소와 일터들을 찾아가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일꾼만이 인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일꾼들의 마음속에 사심이 생기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수 없으며 일꾼의 자격을 상실하는 것은 물론 종당에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일꾼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마땅히 생눈길을 헤쳐 나가는 기수, 총공격전의 돌파구를 여는 화선용사가 되어야 한다고생은 일꾼들이, 낙은 인민들이!” 이런 관점을 가지고 투쟁에 한 몸을 아끼지 말라고 호소했다.

 

또한 신문은 일꾼들은 자신 뿐 아니라 안해(아내)와 자식들도 당이 부르는 어려운 초소에서 맡은 일을 잘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며 가정에서도 일꾼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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