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반도 주인을 우리자신이라고, 말로만 외칠 때는 지나갔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4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4과감한 자주적 결단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에 의하면 지난해 남북 사이에서 이루어진 성과들을 통해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는 것, 우리 민족이 마음만 먹으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도 능히 실현할 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민족끼리>지금 미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요구와 제재압박을 들이대는 한편 <속도조절론>을 꺼내들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북남공동선언 리행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 있다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형식만 앞세우며 실천적인 행동에 과감히 나서지 못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태도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절대로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반도 문제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고 말로만 웨칠(외칠) 때는 이미 지나갔다외세의 비위를 맞추다가는 북남관계에서 한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과감한 자주적결단과 실천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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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감자 19/01/04 [15:20]
옳은 말씀이며 바른 길이다 하지만 청맹과니같은 겁보 꺼벙이들은 오늘도 굳건한 미국의 종임을 천명하고 있다 수정 삭제
양키의 개들만 만나서는 19/01/06 [12:06]
북은 양키의 개들만 만나서는 남쪽을 제대로 알수가 없다...북이 공식적으로 만날수있는 인간들은 양키에 투항한 정치인들뿐이니 남쪽과의 진정한 교류를 하고있다고 보기 어렵다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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