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7~10일 중국방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08: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7일 오후 평양역을 출발하고 있다. 리설주 여사도 함께 동행한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7일부터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8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20191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라고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 여사와 함께 1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하셨다김영철 동지, 리수용, 박태성, 리용호, 노광철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함께 떠났다고 전했다.

 

7일 밤 북 고위급 인사가 탄 것으로 보이는 북의 열차가 7일 밤 1015분께 단둥시 기차역을 통과했다는 다수의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북의 언론을 통해 확인이 된 것이다.

 

지난해 3차례 북중정상회담을 통해 양 국은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되었다고 북은 신년사를 통해 평가한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방중은 신년사에서 밝힌 북의 구상을 비롯한 한반도의 주변정세에 대해서 중국과 서로 소통하고 긴밀한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새해 초부터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의 2019년 행보는 지난해보다 더욱 빨라지고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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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1/08 [10:48]
새가슴/ 이 자는 탈북자로 조선을 비방하며 라면값을 받는 자유한국당 댓글 부대원이다. 라면값도 받지 못하면 그야말로 탈북자 중에 가장 자존심 없는 등신 같은 넘이 된다. 또한, 조선에서 살았던 자 중에 가장 표현력이 부족한 넘이다. 몇 줄 되지도 않는 댓글 내용이 2년 동안 거의 같다. 다른 사람은 유사한 글 2번만 봐도 지겨움을 느끼는데 이 멍청이는 40번 이상을 봐도 그런 걸 모른다. (이 댓글도 기자가 지워버렸다)

아무튼, 이번 조중 정상회담에서는 주가 폭락으로 허우적거리는 미국 주식시장을 어떻게 더 밟아버릴지, 경기 하강 국면에서 어떻게 미국 경기를 더 악화시킬 것인지, 탄핵 국면에 들어선 트럼프가 위기를 당할 때마다 어떻게 더 숨통을 밟아줄 것인지, 미 민주당이 탄핵 국면에서 우세를 보일 때는 또 어떻게 찬물을 끼얹어 줄 것인지, 또한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도 간접적으로 개입해 미국을 흔들어 버리고, 대북제재 해제를 논하는 국면에서도 미국넘들이 헛소리를 씨버릴 때마다 미국인 전체의 똥줄이 확 당겨질 일을 도모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미 국적기 3대가 미국 본토에서 줄줄이 고층빌딩을 처박고 추락하든가, 원자력 발전소 3개가 동시에 터지든가, 뉴욕, 워싱턴 D.C.와 시카고 등 3개 대도시가 동시에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골로 가든가, 괌, 하와이와 알래스카 등 3개 지역이 동시에 그렇게 되는 등, 머리카락이 바짝 서고 등에 식은땀이 흐르고 어른도 자다가 경기를 일으키거나 오줌 쌀만 한 위와 같은 일들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실행해야 한다.

수정 삭제
칼럼 19/01/09 [02:18]
이제 진짜 할 일 아니겠는가. 쉽게 얘기해서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미국을 상대할 수는 없지 않은가. 기신거리지 말고 미국에 한방을 날려란 말은 쉽지만 핵보유국끼리의 공격은 공멸 뿐이란 국제정치상의 상호확증파괴원칙상 불가능한 것 아닌가. 더하여 핵무기를 다 이관하라는 미국의 요구는 너무도 상대방을 무시 깔보는 오만일 뿐이니 북한의 대응전략은 오히려 유연해 질 호기를 맞는다고 봐야 한다. 중국이 북핵을 책임지고 관리(선제공격금지)히겠다고 나서면 미국이 멀쑥해지지 않겠는가. 사실 북핵을 담보로 하는 동해(청해)평화선언(한 조 일 중립선언)을 통해 극동항구평화체제구축도 구상할 수 있으나 먼 장래의 일일 것이므로 중간단계로 중러대리관리가 현실적이지 않겠는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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