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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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1/09 [12:57]
인간은 죽음의 사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시간을 보내지 않고서는 그런 상황을 실감하기 어렵다. 탄핵도 대통령과 정부가 쇠파이프로 뒤통수를 맞고 눈알이 튀어나오고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골로 가는 상황과 같다. 돼지도 이렇게 잡는 것이다. 미국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이 일어나 닉슨이 골로 간 뒤 약 45년 만에 지극히 유사한 '러시아 게이트' 사건으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자가 트럼프다.

이 도둑질을 숨기기 위해 취임 초부터 증거를 인멸하고 조사를 방해하며 관련자의 해임으로 난리굿이 났었다. 도둑넘이 다른 장소에 불을 지르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하면 국민은 되려 시선 고정을 하면서 이 도둑넘을 돼지처럼 잡기 위해 저승사자 뮬러 특검에게 조사를 위임하고 올해 2월 그 자료가 제출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도둑넘이 대통령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리 만무하고 세상 여기저기에 계속 불을 질렀다.

아직도 크게 타고 있는 불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이고 화웨이 사태다. 1990년대 중남미와 아시아를 휩쓴 환율 위기는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이번 불은 미국 경제와도 연관이 있어 주가가 대폭락하고 미국 기업도 안절부절못하다가 애플이 매출전망치를 낮춰 발표하면서 '애플 쇼크'가 일어났다. 미국이 금융붕괴로 골로 갈 시발점에 서 있다. 그런데도 돈 봉투가 뚝뚝 떨어지던 국경장벽 공사를 하지 못해 국가 비상사태 운운하며 대국민 TV연설에서 징징 짜고 있다.

예산을 편성받지 못하면 아마도 IS를 출동시켜 국경지역을 소란케 할 것이다. 트럼프와 섹스 스캔들이 있는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는 그런 씨잘데 없는 TV연설을 보느니 자신이 그 시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8분 동안 속옷 차림으로 빨래 개고 있을 테니 그거나 보라고 트윗했다.

한편, 1997년 말 한국의 금융위기를 IMF 구제금융으로 해결할 때 IMF의 일방적 요구로 수많은 그룹이 해체되고 우량 중견기업까지 줄줄이 도산하면서 실업자가 대량으로 양산되었고 노동시장은 지옥으로 떨어져 아직 그 속에 살고 있고 미국은 똥값으로 우리 기업을 주워담았다. 그 후 20년이 지난 오늘날, 조선은 미국의 저승사자가 되어 등장했다. 단군 할아버지의 선견지명이다.

조선이 미국의 제재와 위협에서 살아남은 걸 자축할 때가 아니다. 조선이 지금까지 이룩한 걸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며 미국과 씨잘데 없는 언쟁을 할 때가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을 방문하며 미국과의 핵전쟁으로 미국을 골로 보낼 방안을 소상히 논의하고 실행해야 할 때다. 미 민주당이 도둑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과는 별개로 세계 평화를 위해 미국을 탄핵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을 핵 공격해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케 하는 일이다.

이제는 중국, 러시아, 조선과 이란 지도자 및 국방부 장관 등이 미국 탄핵 목표가 미국을 어느 정도로 골로 보낼지에 대한 결단이라고 자주 진영의 입장을 발표할 때이다. 즉, 걷지도 못하는 병신으로 만들어 버릴 것인지 아예 명줄을 끊어버릴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며 '이건 진정한 양자택일의 결정'이라고 언급해야 한다.

이런 일은 미국과 협의할 필요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이 일방적 결정을 만들기 위해 조선 지도자가 중국을 방문 중이다. 협상에서 무엇이 합의로 도출되든지 간에 미국을 확실히 골로 보내는 실행장치를 마련하는 것이고, 미국에 대한 자주 진영의 탄핵 결정은 미국 경제와 안보를 확실히 해칠 것이며 그것을 발표하는 날 조간신문에 미국이 곧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보도가 홍수를 이룰 것이다.

자주 진영의 지도자와 국방부 장관 등은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즉, 미국 탄핵을 논의하기 전부터 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은 미국을 떠나고 있었고, 미국 탄핵 발표를 통해 이뤄질 것은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외국인이 그 점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일이다. 결국, 미국 멸망 이전에 미국 기업과 외국 기업은 여기저기로 이전하며 미국인과 외국인도 미국에서 떠날 것이라 한다.

미국 경제가 사라지면 자주 진영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에는 손사래를 치며 미국이 멸망해도 미 달러화만 쓰레기가 되고 세상을 우습게 본 미 정치인, 정부 관료, 경제인, 언론인과 군부 등이 일부 민중과 함께 골로 가는 것이며 그 숫자는 미미하며 미국 내 존재하는 자산이 어디 가지 않으니 자주 진영이 실제로 떠안는 리스크는 절대적으로 작다고 한다.

2019년은 미국에서 돼지 잡는 소리(트럼프 탄핵)가 들려올 것이고, 곧이어 미국이라는 돼지도 잡는 소리(미국 탄핵 - 핵 공격)가 들려올 것이니 적막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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