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년사 관철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 군중대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4: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군중대회가 7일에 각각 진행 되었다고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대회장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강국의 더 밝은 내일을 앞당겨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애국의 열망으로 끓어 번지었다고 보도했다.

 

각각 열린 군중대회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

 

평안남도 군중대회에서 김두일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이어 전학철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서경심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강봉익 평성공업대학 학장, 김명호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도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발전설비증설대상공사를 완공하였으며 농업연구원 강냉이연구소와 밭작물연구소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강의한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할 것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에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다양한 에네르기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이용할 것에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강조했다.

 

또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전략적 자원과 무기는 인재와 과학기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올해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해북도에서 열린 군중대회 량정훈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와 허봉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선광 사리원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고성심 황북종합대학 교원대학 학장, 지성남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강령적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은 더욱 뜨겁게 불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례성강청년5호발전소를 완공함으로써 유훈관철에서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열이 늘어난데 대해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언급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 데 대해 강조했다.

 

남포시군중대회에는 강양모 시당위원회 위원장 보고에 이어 지동식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지학철 강서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승섭 남포수산대학 부학장, 김혁철 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시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 구호를 높이 들고 일터마다에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 데 대해 강조했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강재생산을 늘이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자체의 기술개발역량을 튼튼히 꾸려 효율이 높은 발전설비와 현대적인 기계 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의 신심 드높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 나갈데 대하여강조했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었으며 군중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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