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냉동건조두부생산기술 새롭게 확립"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4: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식료기술대학의 연구집단이 냉동건조두부생산기술을 새롭게 확립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다양하게 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구집단은 두부를 냉동보관하였다가 가공해도 맛과 질이 변하지 않는 새로운 두부생산기술을 확립할 것을 결심하고 이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두부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의 기술자들과 여러 급양단위의 요리사들은 물론 수많은 가정주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냉동건조두부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열쇠가 두부의 응결방법을 갱신하는데 있다는 것을 포착하고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고 매체는 지난 과정을 언급했다. 

 

마침내 “이들은 두부의 물리적 구조와 생화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연구분석한 데 기초하여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두부형성을 위한 응결제와 첨가제의 최적화된 배합비, 건조온도 등을 과학적으로 확정하였”으며 “두부의 물보습능력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아 쥔 이들은 냉동건조두부의 생산과 이용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훌륭히 해명해놓았다”고 매체는 성과를 전했다. 

 

특히 매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즉시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냉동건조두부는 물속에 잠그었을  때 두부모양이 본래상태로 되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두부는 자체의 고유한 맛과 가공학적성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면서도 보관성이 상당히 좋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는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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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9/01/10 [20:21]
북한에 저런 좋은 식품 기술이 김위원장님 몸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한 비만인 김위원장님 몸은 좋은 상태가 아니고 육식 보다는 채소 과일 생선 해물 두부 가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비아 카다피는 개인과 가족들의 호화로운 생활이 자국민에게 알려져서 폭동이 일어났고 얼마전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터키에서 비싼 고기를 먹는 모습이 자국민에게 알려지자 많은 비판 여론이 생겼습니다. 비싼 음식들 육식, 치즈 같은 음식은 자국민들의 반발을 불러올수 있고 몸에도 안 좋은거 같습니다. 담배도 끊으시는게 좋을꺼 같고요.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님이 북한 인민의 생활 복지를 위해서 봉사 헌신하는 이미지를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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