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적 적대관계 근원적 청산은 필수적 과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11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적 청산은 필수적이다라는 글을 통해 남측에게 무력증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 언급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지난해에 채택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 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라고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측에서 벌이는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으로 한반도 정세가 극도로 긴장해지고 좋게 발전하던 대화분위기가 파탄된 례는 수없이 많다며 북과 남 사이에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은 더는 미룰 수 없는 필수적과제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이룩되고 한반도 정세는 평화와 번영, 화해와 단합의 흐름으로 확고히 전환되었다면서 <우리민족끼리>이런 좋은 분위기, 유리한 환경을 더욱 살리면서 군사적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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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1 [12:02]

문근혜정부는 미제 충견정부로서 오르지 미제의 명령만을 따를 뿐, 민족이니 통일이니 호소해봤자 아무런 소용없다.
그저 힘으로 발라버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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