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노래 <우리의 국기> 반향 뜨거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09: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9년 새해 첫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래 <우리의 국기>를 보급할 것에 대해서 지시를 내렸다. 친필서명과 노래 악보     © 자주시보

 

북에서 새로 나온 노래 <우리의 국기>가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주민들 안에서 반향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019년 새해 첫날에 소개된 노래, <우리의 국기(작사 리혜정, 작곡 김강남>가 남녀노소가 애창하는 명곡으로 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노래 <우리의 국기>람홍색 공화국기를 목숨같이 여기는 조선인민의 강렬한 사랑의 감정과 온 세계에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세년년 떨쳐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되었으며 그 어느 단위에서나 이 노래를 게시한 커다란 직관판들이 세워져있으며 사람들의 우렁찬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북측 주민들이 노래를 부르며 일터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힘껏 일하고 있는데 정광영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노동자는 사회주의 조선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터질듯 부풀게 하는 이 노래를 사랑한다.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이고 눈부신 람홍색 그 빛은 누리를 뒤덮으리라는 구절은 심장을 울리고 백배의 힘과 열정을 더해준다.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 할 일념 뿐이라고 심정을 피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인 1일 노래 <우리의 국기> 보급 할 것에 대해서 친필 서명을 통해 지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해서 노래가 대단히 좋다.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를 창작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만족하게 생각한다. 널리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가사는 우리의 람홍색 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로 시작하며 악보에는 숭엄하고 긍지높게부르라고 표시되어 있다.

 

북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기에 노래 <우리의 국기>는 올 한해 북에서 가장 많이 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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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똥개들 19/01/13 [17:59]
남쪽에서는 관심없는척해야 그나마 좀 듣을수 있지 관심있는척만 좀 해봐라 양키 똥개들 들딱같이 못듣게 훼방놓고 난리나지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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