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효능높은 먹이첨가제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1: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평양가금생산국 사료첨가제연구소의 일꾼들과 연구사들이 축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리 식의 효능 높은 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연구소에서 개발한 먹이첨가제를 룡성닭공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 도입해본 결과 알낳이률(산란율)과 육성률 등 여러 가지 기술적 지표에서 그 효과성이 뚜렷이 확증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연구소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첨가제생산에 필요한 모든 원료들을 전부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효능 높은 첨가제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매체는 “강원도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북은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체는 “이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 참가한 련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은 능력이 큰 혼합장을 공사장 가까이에 전개하고 좌안언제콘크리트치기를 마감단계에서 진행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세포군민발전소 언제와 물길굴을 비롯한 여러 공사대상을 맡은 건설자들도 새해 첫 전투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회양군민발전소 물길굴 공사에 진입한 원산항대대와 천내리세멘트공장대대를 비롯한 단위들에서는 합리적인 천공배치와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문천군민발전소와 고성군민발전소건설에도 올해 완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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