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농적위군 창건 60돌 맞아 새 우표 발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3: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노동적위군 창건 60돌을 맞아 새 우표를 발행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노동적위군 창건 60돌을 맞으며 새 우표를 발행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혁명적 무장력인 노농적위군창건 60돌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묶음전지 1)를 창작하여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우표의 윗부분에는 <노동적위군창건 60>, <주체48(1959)-주체108(2019)>, 아래 부분에는 <노농적위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 밑에 주체48(1959)114일에 창건되였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북은 노동적위군 창건 60돌을 맞으며 발행한 새 우표로 전투력강화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노농적위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같은 날 당의 혁명적 무장력인 노농적위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해 노농적위군 창설 60주년을 맞아 자력갱생 대진군을 힘 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에서 노농적위군 대원들이 당정책 결사 관철의 정신과 불타는 조국애를 지니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함으로써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단결력과 전투력을 파괴하고 좀먹는 위험한 사상독소들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혁명적인 사상 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노농적위군은 창건 예순돐을 맞는 올해에 전투력강화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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