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공화국의 강력한 토대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16 [17: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제국주의 세력의 가혹한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고난의 행군 길을 걸으며 풀뿌리를 캐먹으면서 과학기술로 세계를 압도하는 조선은 기적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고난의 행군이 끝난 후 조선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천지개벽을 얘기한다. 현대 과학계의 최고봉으로 핵융합과, 우주과학기술을 꼽는데 세상의 그 누구도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이토록 어렵고 힘든 과학기술을 차원이 다르게 발전시킨 조선의 힘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었을까? 뿐만 아니라 중공업과 경공업, 농업, 수산업 등도 세계 일류급 명품들과 능히 견줄 수 있는 단계까지 점령했다. 기적을 창조한 조선의 강력한 토대의 일단을 조선의오늘 기사를 통해 엿 볼 수 있어 소개한다.  조선의오늘은 16공화국의 강력한 토대 - 자립경제 (2)’를 게재했다. 그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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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강력한 토대 - 자립경제 (2)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그 위력을 높이 떨쳐왔다.

 

경제건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 경제관리원칙과 방법을 굳건히 고수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발전 풍부화 하게 한 근본초석으로 되였으며 우리 경제를 첨단기술과 현대적인 장비들로 그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게 한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김정일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그 어떤 외자도입이나 남의 지원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제 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셨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명확한 노선이 제시되고 그처럼 엄혹한 시련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추호도 잃지 않고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었다.

 

▲ 광명성4호     ©

 

특히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된 것은 우리 경제의 주체화 노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모든 나라들이 부흥하려면 세계경제의 일체화의 흐름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나 나라마다 환경과 조건이 서로 다르고 발전수준이 각이한 조건에서 이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깊숙이 조이려는 술책이다.

 

역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에 부합되는 자립경제를 건설할 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사상과 노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 있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를 투시해보면 시련의 시기가 경제건설의 침체기가 아니라 대중의 정신력이 높이 발양된 일대 고조기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50년대의 천리마대고조와 1960년대의 공업화의 기적, 1970년대, 1980년대의 사회주의 건설 대진군, 1990년대의 사회주의수호전과 2000년대의 혁명적대고조를 비롯하여 년대와 년대를 이어 우리 경제를 끊임없는 상승궤도에 올려 세운 근본바탕에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놓여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지고 있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 잠재력을 총 동원하는 데로 지향 되고 있으며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어나고 강화 발전 되어나가는 위력한 자립경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고 대고조전투장들을 찾고 또 찾으며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도록 한분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다.

 

그이께서는 역사적인 2019년 신년사에서 올해에 우리 앞에는 나라의 자립적 발전능력을 확대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 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이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당이 가리킨 주체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위에 기어이 부강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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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qkfka 19/01/16 [21:56]
민족의 증흥을 위하여 애쓰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꽹과리 19/01/17 [00:34]
과연 북이 살아남을까? 라고하며 탄식성을 내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때와 오늘을 비교해 보십시요. 휘황찬란한 북(조선)의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수정 삭제
대나무 19/01/17 [12:43]
광속의 투명 전자로켓을 자랑하는 호랑이의 모습으로 보인다. 천하무적의 강자다운 모습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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