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영철 부위원장 트럼프 대통령과 장시간 회동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19 [06: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영철 로동당 부위원장이 작년 6월 백악관을 방문 했을 당시 사진     ©

 

조선의 김영철 로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 과의 회동을 마쳤다. 백악관은 2월 말 2차 조.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면서 장소는 나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백악관이 2차 조.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8<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을 1시간 반 동안 만났으며2월말 경에 열릴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으며 회동 장소는 차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조선 로동당 부위원장과 만난 직후 나왔다.

 

이날 오후 1215분부터 90분 이어진 이번 회동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가 전달 됐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샌더스 대변인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이 시작됐음을 알리면서 조.미 관계와 싱가포르 약속의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김영철 부위원장은 백악관을 나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늦은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인 오전 11, 50분 동안 폼페오 국무장관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과 만났다.

 

한편 미 국무부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한 약속들에 대한 진전을 이루는 노력에 대해 좋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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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9/01/19 [09:30]
트럼프는 제2차 조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과함께 평화협정 조미수교, 한미동맹폐기 주한미군철수를 선포할것으로 확실시된다....조선은 미국을 박살낼수있는 화성15호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해체하기로 약속함으로서 미국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기로하고.....트럼프는 내년에 노벨평화상받고 대통령에 재선되고....한반도는 통일되고 남북은 평화번영하고.....통일되고..... 수정 삭제
ㅇㅇㅇ 19/01/20 [10:17]
]]]]]]] 이분은 남한 국민들이 쓰는 북미정상회담이 아니라 북한 사람들이 쓰는 조미정상회담 그리고 맨 끝에 북한의 비핵화 전에 사전 조건 전세계의 자주화 전세계의 비핵화 밝힌거 보면 탈북자이거나 평소 북한에 관심이 많은 분인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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