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항구적 평화 다지는 전환점 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19 [11: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전 북미 양측이 2월 말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속해 우리 정부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지난해 남북미 세 정상이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관련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며 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더불어 남북 간의 대화도 확대해 가면서 금번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뒤에 미 백악관은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을 기대하고 있으며, 2월말께 열릴 것이고 장소는 나중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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