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자려자식단상풍력발전기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12: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영광전주공장에서 새로 만든 자려자식단상풍력발전기가 함경남도안의 여러 단위에 도입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다른 단위에서 만든 풍력발전기들의 구조와 원리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제작원가가 낮으면서도 효율 높은 풍력발전기를 만들기로 하였다”며 “고심어린 노력 끝에 공장의 종업원들은 마침내 회전자와 고정자가 철극으로 되어 있고 영구자석이나 솔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200W자려자식단상풍력발전기를 성과적으로 만들어내게 되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새 형의 풍력발전기를 여러 단위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약한 바람에서도 기동이 유연하고 정상출력을 보장하는 등 좋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매체는 “영광전주공장의 종업원들이 자체로 연구제작한 풍력발전기, 물론 거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 애국의 마음은 크고 소중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한다며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 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 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 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이용하여야”한다고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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