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류원신발공장의 어른운동신과 아동운동신 호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13:34]

북, "류원신발공장의 어른운동신과 아동운동신 호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01/22 [13:34]
▲ 노동신문은 22일 북에서 생산한 4가지 최우수제품들에 12월15일품질메달이 수여되었다면서 “그 가운데서 2가지 최우수제품은 류원신발공장의 어른 운동신(107형)과 아동 운동신(126형)”이라고 소개했다.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15일품질메달’을 수여한 류원신발공장의 신발을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4가지 최우수제품들에 12월15일품질메달이 수여되었다”면서 “그 가운데서 2가지 최우수제품은 류원신발공장의 어른 운동신(107형)과 아동 운동신(126형)”이라고 소개했다.

 

이 운동신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높이 평가한 제품이라고 신문은 강조하면서 “12월15일품질메달을 수여받은 어른 운동신(107형)은 단색갈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 특성을 고려하여 볼이 넓게 제작한 신발이지만 그런 느낌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며 “신발을 신어보면 푸근한 감이 들고 걸어 다니거나 운동할 때 변화되는 사람들의 발모양에 맞게 신축성과 탄력이 안받침 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아동 운동신 (126형)은 봄, 가을철에 우리 아이들이 신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좋아할 것”이라며 “지난해 봄 계절에만도 전국적으로 수만 켤레에 달하는 제품수요가 제기되었다고 하니 제품의 질적 측면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가 어떠한가를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신발의 색깔과 모양이 곱고 부각장식마다에서 동화의 세계가 어려 온다는 데도 원인이 있다”며 “하지만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신발끈을 매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신바람 나게 뛰어 다닐 수 있도록 맞접이를 붙여준 것과 같이 아동심리를 잘 반영한 것은 제품의 매력을 살리는 좋은 측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문은 “어른운동신(107형)과 아동운동신(126형)이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은 제품을 만드는데 이용된 합성가죽이나 신발창 그리고 신 끈에 이르기까지 다 우리의 것이라는 데 있다”며 “우리의 염화비닐, 우리의 합성가죽으로 보기에도 좋고 신기에도 편리한 최우수제품들을 만들어낸 공장의 일꾼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인민의 호평 받는 운동신들을 더 많이 출품하기 위해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 2018년 12월 26일 보도에 의하면 '12월15일품질메달'을 수여한 제품 4가지는 ▲ 류원신발공장 어른운동신발과 아동운동신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한 살결물(남자용) ▲ 태천룡업공장에서는 공업용푸르푸롤(벤젠 아세트알데히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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