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등 북 친선예술대표단, 중국으로 출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11: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3일 리수용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의 친선예술대표단이 평양역을 출발했다. 현송월 삼지여관현악단 단장과 장용식 지휘자도 보인다,     © 자주시보

 

▲ 북 친선예술대표단을 김기남 , 김여정 제1부부장 등이 환송했다.     © 자주시보

 

▲ 북의 친선예술대표단은 공훈국가합창단과 평양시 안의 주요 예술인들로 구성되었다고 북은 소개했다.     © 자주시보

 

리수용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북의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 오후 평양역을 출발했다.

 

노동신문은 24일 보도를 통해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의 초청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3일 오후 열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국을 방문하는 북 친선예술대표단은 공훈국가합창단과 평양시 안의 주요 예술인들로 구성되었으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도 포함되었다.

 

신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새해 정초 역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첫 예술 사절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의의를 밝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조중 외교관계 설정 70돌을 맞는 올해 전통적인 조중 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양역에는 김기남, 김여정 제1부부장을 비롯해 박춘남 문화상과 관계부문일꾼들이 나와 환송했으며 리진쥔 주북 주재 중국대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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