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강경화 장관, 말도 아껴서 할 줄 알아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12: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4(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이 영변 핵시설 해체, 국제기구의 사찰 허용 등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강장관은 북이 확실히 비핵화 트랙 위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제재 해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도 덧붙였다.

 

강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전적으로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다.

 

누누이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지만 북이 주동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들에 비해 미국이 한 일이란 거의 없어 북미관계가 더 좋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2월말에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속에서 강 장관은 발언에 신중해야 한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과 미국이 함께 취해야 실현될 수 있는 문제이다. 특히 미국은 한국과 군사훈련을 할 때 핵 전략자산들을 한반도에 들이밀고 있으며, 많은 최첨단 무기들을 한국에 강매하고 있지 않은가.

 

북은 올해 신년사에서 조선반도 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북의 주장이라며 완곡하게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그렇다면 북미관계를 더 좋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북에게 요구하기 전에, 적어도 대한민국의 외교장관이라면 한미 간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물론 군사문제에 대해서 주무부서는 아니지만한미 간에 신중하게 북의 주장을 검토하겠다는 의사 표현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은가.

 

강 장관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할 바에야 북미 간의 문제에 대해서는 북미 양국의 문제이기에 자기가 언급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 낫다.

 

강 장관이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기에 일부에서 검은 머리 미국인이라는 조소도 하고 있지 않은가.

 

강 장관은 말이 도리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라는 속담을 잘 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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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여자 19/01/25 [13:24]
한 나라의 외교 수장이라면 거기에 걸맞는 상식적인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문 대통이 평양 운동장에서,"나는 오늘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한반도(조선반도)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기로 합의 했습니다."라고 세계 앞에 천명했다. 이런 데도 외무장관이라는 사람이 북핵포기만 되풀이 하는 건 망언이다. 외무장관은 한반도의 뜻을 모르는가? 한반도란 조선반도를 말하며,이는 남북의 땅 (백두에서 한나)를 뜻한다. 만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하면,남쪽은 괜찮겠는가?말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원 코리아,코리아 비핵화를 긍정적으로 말 한 적이 있다.지금의 입장에서 외무장관이라면,한반도 비핵화를' 말 한 다' 해서 미국의 미움을 받지 않는다고 본다. 북의 비핵화란 얘기는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망언임을 다시 한번 지적한다. 다음 부터는 장관 답게 말 한 마디라도 사리,상식에 맞게 하라! 주인의 명령이다... 수정 삭제
어벙이휘하 19/01/25 [14:53]
양키치하에서 개한당이나 민주당이나 차이가 별로이듯 어벙이휘하의 장관은 그넘이 그자식이지 머 수정 삭제
김삿갓 19/01/25 [18:19]
흰대가리 미국년, 강갱화는 영어를 잘한다....폼페오 비서나해라....장관은 무슨 얼어죽을..... 수정 삭제
위대한 민족 19/01/25 [18:32]
북한에 핵무기가 없었다면 새발의 피도여기지 않을것이다 빈라덴의 교훈을 삼아야 할것이다 강 외교장관은 검은머리 미국인이 맞다 강장관말은 북한이 총을 놓고 항복하라는 말과 같다 수정 삭제
우민들이 모르게 19/01/25 [22:22]
간경화 어벙이나 간경화나 도찐개찐 검은머리 양키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1/26 [05:37]
"북의 영변 핵시설 해체, 국제기구의 사찰 허용 등"은 이미 조선이 이야기한 것이고, “북이 확실히 비핵화 트랙 위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제재 해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건 자기 발언할 권한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다보스 포럼은 경제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연구하는 회의체이고 참석할 자격도 없는 자가 기업가나 경제학자와 일부 정치인들에게 뭐하러 주제에 맞지 않는 이런 헛소리를 씨버리는지 모르겠네?

제재 해제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지 박근혜처럼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입에 거품을 물고 동족을 씹는 소리만 골라서 하냐? 조선과 핵전쟁이 일어나면 미국도 멸망할 판국이고 한국을 향해 고각 발사하면 사드로도 막을 수 없고 순식간에 골로 간다. 또한, 한미 동맹은 영원한 것이 아니지만 한반도는 거의 영원무궁하다고 봐야 한다. 한민족이 스스로 영원히 지켜야 할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에 반하는 헛소리만 씨버리고 다니니 참으로 걱정스럽다.

국사나 세계사도 모르고 무엇이 진정한 애국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외교부 장관을 하고 자빠졌으니 매일 소란스럽다. 다보스 포럼에서 발언할 기회가 있었으면 대북 제재 해제를 하지 않아 미국이 조선의 핵 공격을 받아 맨해튼이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되면 미국에 투자한 전 세계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며, 미국 은행에 예치된 미 달러화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물으며 그 대책을 알려달라 요청하고, 미국인 1~2억 명이 한순간에 죽거나 다치면 또 어떻게 할 거냐고 미국에 공개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이런 공개적 발언이 전 세계 뉴스를 타면 미국 내 투자자는 물론 은행거래를 하는 모든 미국인도 걱정하고 억만장자들이 나서 미 정부에 함께 해결책을 물을 것이고, 겁에 질린 국내외 투자자는 미리 투자금을 회수하려 할 것이고 미 국민도 은행예치금을 인출해 현금으로 보관할 것이다. 한마디로 미국 금융시장이 난리가 나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채권시장이 붕괴하고 뱅크런이 일어나고 미 달러 환율이 폭락하고 미국 기업이 파산하고 실업자가 쏟아져 나오고 현금을 훔치려는 강도가 날뛰어 살인이 줄을 잇고 절도와 방화까지 일어나 눈 깜짝할 사이 미국 사회는 베네수엘라처럼 골로 갈 것이다.

이런 위력적인 발언을 해야 미국넘들이 정신 차리고 회의를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모든 대북 제재를 해제하면서 수습하려고 할 것이다. 이러지 않고 조선을 향해 헛소리를 씨버리면 그야말로 완전히 검증할 필요도 없는 불가역적인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한국과 조선 국민을 위해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국민이 힘들게 거리에서 시위하게 만든다. 자기가 하기 싫으면 이인숙 재미동포를 초빙해 다보스 포럼에서 발언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줘도 되잖아?

만일 이렇게 했는데도 씨가 먹히지 않으면 대통령이 나서, 현재 한국 정보기관의 첩보에 의하면 조선은 미국을 핵 공격하기 위해 200개 핵무기 발사대를 움직이고 있으며 이 200개 핵미사일은 뉴욕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200개 대도시를 향한다고 하고 여기에는 주일 미군과 주필리핀 미군, 괌, 하와이, 알래스카 미군 기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첩보의 정확성 여부를 당장 확인할 길은 없으나 미 국민이 사전에 대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담화문을 발표한다고 하면 된다.

이래도 꿈쩍하지 않으면 조선에서 바로 위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수정 삭제
경화는 19/01/26 [08:20]
미국국무부남괴국장입니다. 수정 삭제
바그네 19/01/26 [16:55]
간경변(肝硬便, 영어: Cirrhosis)은 만성적인 간 질병으로, 간의 조직 세포에 문제가 생겨 간이 굳고 오므라드는 것이 특징이다. 간경화, 간섬유증으로도 부른다. 손상된 조직이 재생함으로 말미암아 혹이 생기며, 이로써 간의 기능이 쇠약해진다. 또, 온몸이 쇠약해지며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 의존증, B형 간염, C형 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밖의 다른 원인도 수없이 많다. 일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질환이다. 복수(腹水)가 차는 것이 일반적이며 낮은 삶의 질, 감염 위험의 증가 등과 관련된다. 식도정맥류로 인한 출혈, 간성뇌증과도 관련될 수 있다. 간경변증은 가역적인 질환으로 원인질환의 교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진행된 간경변증의 치료는 보통 병의 진전과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둔다. 간경변 후기의 경우 유일한 선택 사항은 간 이식이다. 또, 간경변은 광범위한 간 세포 파괴의 결과로 섬유조직의 증식과 재생성 결절 형성의 형대학적 특징을 보이며, 2차적으로 간내혈관의 변형 및 간기능의 저하가 초래되는 질병이다. 간경변은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악화, 술, 비만, 당뇨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 지방간의 악화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간의 섬유화는 서서히 진행되어 상당한 경과가 있더라도 간기능 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다. 따라서 간경변의 진단도 매우 어렵다. 증상은 온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헛배가 부르며 구역감이 생기고 설사 또는 변비로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만성간염의 증세와 매우 유사하다. 오줌이 진해지고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 복수가 고여 개구리배처럼 배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찬다. 수정 삭제
바그네 19/01/26 [17:00]
간경변(肝硬便, 영어: Cirrhosis 일명 : 강경화 )은 만성적인 간 질병으로, 간의 조직 세포에 문제가 생겨 간이 굳고 오므라드는 것이 특징이다. 간(강)경화, 간섬유증으로도 부른다. 손상된 조직이 재생함으로 말미암아 혹이 생기며, 이로써 간의 기능이 쇠약해진다. 또, 온몸이 쇠약해지며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 의존증, B형 간염, C형 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밖의 다른 원인도 수없이 많다. 일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질환이다. 복수(腹水)가 차는 것이 일반적이며 낮은 삶의 질, 감염 위험의 증가 등과 관련된다. 식도정맥류로 인한 출혈, 간성뇌증과도 관련될 수 있다. 간(강)경변증은 가역적인 질환으로 원인질환의 교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진행된 간(강)경변증의 치료는 보통 병의 진전과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둔다. 간(강)경변 후기의 경우 유일한 선택 사항은 간 이식이다. 또, 간(강)경변은 광범위한 간 세포 파괴의 결과로 섬유조직의 증식과 재생성 결절 형성의 형대학적 특징을 보이며, 2차적으로 간내혈관의 변형 및 간기능의 저하가 초래되는 질병이다. 간(강)경변은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악화, 술, 비만, 당뇨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 지방간의 악화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간의 섬유화는 서서히 진행되어 상당한 경과가 있더라도 간기능 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다. 따라서 간(강)경변의 진단도 매우 어렵다. 증상은 온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헛배가 부르며 구역감이 생기고 설사 또는 변비로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만성간염의 증세와 매우 유사하다. 오줌이 진해지고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 복수가 고여 개구리배처럼 배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강경화로 인해 내 배에 물이 찬다. 수정 삭제
선지자 19/01/27 [14:18]
영어를 잘한다는건 그 논리가 확실하고 합리적, 현실성있게 한 국가지도자의 정책/뜻을 실현/실천해나가는 분명한 의지를 담은 언어로 표현(보편성)되어야 세계국가,국민들도 이해한다. 입만나불대며 억양,제스쳐나 흉내내는게 아니다. 북과 미국의 평화를 중재,주도,유도해나가야하는 한국지도자의 의지표명은 커녕, 유엔사무국의 제3세계 직원같은 언어로 어떻게 한반도평화를 이룩할지 참 걱정이다. 수정 삭제
QKFKA 19/01/27 [18:10]
한가지의 발언을 가지고 갑자기 매국노라도 된양 비난하지 말고 계속 지켜 보는 자세가 필요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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