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수호대,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누구인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21: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5일 오전 11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산 ! 대북제재 전면해제! 촉구 기자회견”이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 주최로 열렸다 [사진제공-백두수호대]     © 자주시보

 

▲ 서울남북정상회담방해세력 수배전단 [사진제공-백두수호대]     © 자주시보

 

▲ 백두수호대는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을 응징하는 상징의식으로 파쇄기에 <한미워킹그룹>등을 인쇄한 종이를 분쇄했다. [사진제공-백두수호대]     © 자주시보

 

125일 오전 11,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산 ! 대북제재 전면해제! 촉구 기자회견<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이하 백두수호대)> 주최로 열렸다.

 

백두수호대는 지난해 1121일 서울남북정상회담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규탄하고, 시민들에게 폭로하면서 반통일 세력들에게 집중적인 타격을 재치있게 벌인 청년학생들 실천단이다.

 

백두수호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은 한반도 평화 안착에 중요한 계기가 되고 통일로 가는 길에서 중요한 일인데 미국은 <한미워킹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남과 북의 통일 속도를 억제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고 있으며 <한미워킹그룹>은 남과 북이 나아가는 통일의 속도를 늦추고 평화를 방해하는 기구라고 규탄했다.

 

계속해 백두수호대는 미국은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아직도 대북제재를 하는 앞과 뒤가 다른 행동을 버젓이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두수호대는 기자회견에서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으로 트럼프 대통령, 스티븐 비건, 태영호, <한미워킹그룹>, 대한애국당, 조선일보를 지목했다.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을 응징하는 상징의식으로 파쇄기에 <한미워킹그룹>등을 인쇄한 종이를 분쇄했다.

 

백두수호대는 항의서한을 통해 미국은 아직도 대북제재를 운운하며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일방적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만을 요구하며 갑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항의서한에서 한미워킹그룹은 남한의 내정간섭 기구일 뿐이며 미국의 대북제재와 한미워킹그룹을 통한 내정간섭은 남과 북이 걷고 있는 꽃길의 장애물일 뿐이라고 항의서한에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백두수호대는 항의서한에서 우리 백두수호대는 가만히 보고 있지 않고 장애물을 걷어치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항의서한 전문이다.

 

---------------아래------------------------------------

 

미국은 대북제재 해제, 한미워킹그룹 해체하고 남북관계 방해 말라!

 

지난 해 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해 가열차게 달려왔다. 남과 북의 두 정상의 세 번의 만남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통일의 꿈을 상상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북한과 미국은 최초로 정상회담을 가지며 적대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여 한반도에 진정으로 봄이 오고 있음을 기대하게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바뀌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대북제재를 운운하며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 북한은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일방적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만을 요구하며 갑질을 하려고 든다. 이에 대해 북한은 신년사에서 미국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제는 미국이 대북제재를 해제하여 북한에 성의를 보여야 할 때이다.

 

미국은 남한에서도 갑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181120일 한미워킹그룹은 첫 회의를 열어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미국은 한미워킹그룹은 북한에 대해서 한국과 미국이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한 성격을 갖는다고 규정했다. 왜 한국과 미국은 서로 다른 소리를 내면 안되는가? 얼마 전, 이산가족 화상상봉 문제를 한미워킹그룹 회의에서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 또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과 관련된 논의는 보류되어 개성공단 문제는 다시 뒷걸음질 하게 되었다. 이산가족 상봉과 개성공단 문제는 남과 북의 문제이다. 이 문제들뿐만 아니라 남과 북의 관계에서 미국의 내정간섭은 도를 지나치고 있다. 한미워킹그룹은 남한의 내정간섭 기구일 뿐이다.

 

남과 북은 평화와 통일, 번영의 길로 함께 걷기를 약속했다. 미국의 대북제재와 한미워킹그룹을 통한 내정간섭은 남과 북이 걷고 있는 꽃길의 장애물일 뿐이다. 우리 백두수호대는 가만히 보고 있지 않고 장애물을 걷어치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미국은 대북제재 해제와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통해 역사의 순리에 함께 해야 할 것이다.

 

2019125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 백두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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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19/01/26 [02:58]
촛불민주진영은 이제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바짝 다그쳐 나가야 합니다. 적폐놈들을 정부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 스스로 국민의 주동으로 싸그리 청소해 가야 합니다. 이것들이 더 까불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밟아줘야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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