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유럽본부, 해외동포들도 자주평화통일실천에 떨쳐나서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7 [09: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리준식 의장)126일 북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적극 환영하며, 연대를 표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범민련 유럽지역본부는 호소문에서 비록 몸은 고국을 떠나 해외에 살아도 고국에 사는 동포형제들 못지않게 조국의 평화통일을 갈구하는 우리해외동포들을 평화통일역사의 소중한 동반자로 부르고 있는 역사적인 평화통일의 부름에 우리 해외동포들도 애국애족애민의 마음으로 적극지지 연대해 나서자고 밝혔다.

 

이어 범민련 유럽지역본부는 호소문에서 해외동포들도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실천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해외동포들도 각자의 자리와 형편에 맞게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에 참여하자”, “ 문재인 정부는 남의 눈치 보지 말고 판문점선언9월 평양선언이행하라고 밝혔다.

 

아래는 범민련 유럽지역본부에서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아래--------------------------------------

 

우리 해외동포들도 조국의 평화번영통일 호소에 떨쳐나섭시다!

 

 

해외동포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해와 함께 우리 해외동포들도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평화번영통일토대를 굳건히 구축한 역사 민족사적 평화통일열망에 부응하려는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지향과 의지에 더욱 힘과 용기를 주는 북부 조국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 명의로 123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비록 몸은 고국을 떠나 해외에 살아도 고국에 사는 동포형제들 못지않게 조국의 평화통일을 갈구하는 우리해외동포들을 평화통일역사의 소중한 동반자로 부르고 있는 역사적인 평화통일의 부름에 우리 해외동포들도 애국애족애민의 마음으로 적극지지 연대해 나섭시다.

 

1.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자!

 

북남관계개선을 멈춤없이 추동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 나가려는 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청이다.

 

2.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것은 겨레의 절박한 념원이다.

 

3.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민족적뉴대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민족 공동의 사업니다.

 

4. 전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 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지향해 나가야 한다.

 

한 자, 한 획이 진실입니다.

 

민족 앞에 확약한 역사적인 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 이행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남북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 사람 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남북선언들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자주와 사대,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격변하는 조국반도정세를 외면하고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제동을 걸려는 일체의 반통일적 행위를 용납하지 말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 부셔버려야 합니다.

 

조국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것도 우리 민족이고 평화를 지켜내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어 진행하는 북과 남 협력사업에서 남의 눈치를 보거나 그 누구의 승인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 부시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우리 온 겨레의 시대적 소명을 다시금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 해외동포들도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실천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 해외동포들도 각자의 자리와 형편에 맞게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에 참여 합시다!

 

- 문재인 정부는 남의 눈치보지 말고 판문점선언9월 평양선언이행하십시오!

 

2019126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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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란말은 빼야지 19/01/27 [13:06]
자주 평화통일에서 자주는 빼야지...남쪽은 식민지에 불과한데 자주란 말을 쓸 자격이있나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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