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베네주엘라 사태는 미국의 치밀한 사전계획에 의해 발발
베네주엘라 야당지도자 펜스와 전화통화 후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언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27 [11: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현 베네주엘라 사태 미국의 광범위하고 치밀한 사전 계획에 의해 발발

 

 

현재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급격하게 빠져든 베네주엘라 사태의 배경에는 미국이 앞장에 선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이 있다. 미국이 지난 화요일 자신들이 키운 허수아비인 소위 말하는 야당 지도자 후안 구아이도를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을 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마자 유럽의 각국들과 그 괴뢰국가들이 순식간에 벌떼같이 일어나 베네주엘라의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를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을 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또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이 2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 8일 내로 대선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야권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렇듯 마치나 잘 짜여진 영화나 연극의 대본처럼 일순간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하수 국가들이 일치된 의견을 발표하면서 들고 일어나고 있는 데에는 실재하는 각본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에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1월 26일 자에서 “베네주엘라 야당지도자 펜스와 전화통화 후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언 - 보도”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는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구아이도를 그 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트위터에 올린지 몇일 후에 나왔다.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는 워싱톤은 구아이도를 지지한다는 언질은 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화요일에 전화를 받은 후에 자신을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토령으로 선언을 하였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만약에 베네주엘라 헌법에서 한 조항을 부결시켜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서 "당신이 정부통치권을 거머쥔다."면 백악관은 구아이도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펜스가 했다고 익명의 미국 행정부 고위관리가 한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소식통은 펜스가 심야에 한 전화는 그것은 마두로를 축출하고 구아이도를 베네주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려는 기도가 몇 주 동안에 걸쳐 진행되어 온 워싱톤의 비밀 계획의 일부라고 주장하였다. 소식통은 "미국 관리들, 동맹국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구아이도 자신을 포함한 베네주엘라 야당의 핵심 대표들" 사이에 사전에 회담이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익명의 미국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주엘라를 이란과 조선을 포함한 그의  3대 외교정책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두로를 전복하려는 백악관의 계획은 국가안전보장회의안의 트럼프 행정부 주요구성원들과 의회 안의 반 마두로 옹호론자들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12월 하순/1월 초 그들[행정부 관료들]과 [베네주엘라] 야당은 대화를 시작하였다. 이런 점에서 야당들은 미국 관리들에게 베네주엘라 내에서 벌어질 정치적 역학관계의 영향력에 대해 그들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믿고 말했다."고 소식통이 말했다고 보도하여 이미 이번에 벌어진 베네주엘라의 사태는 미국과 미국이 키운 주구들인 야당들 사이에 치밀한 사전 토의와 계획 아래 일어났음을 전하였다.

 

스뿌뜨닉끄는 1월 2일에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이반 듀끄 꼴롬비아 대통령은 그들은 "베네주엘라를 탈출하는 사람들을 돕고, 베베네주엘라에 민주주의의 유산을 돌려주기 위해 지역과 국제적 협조자들과 협력을 " 어떻게 하 것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여 이미 사전에 미국은 자신들이 키운 베네주엘라 내의 주구들과 회담을 벌였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꼭두각시 나라들과도 베네주엘라 사태 이후에 벌어지게 될 영향에 대해서도 사전에 상세하게 토의를 하였음을 전하였다.

 

소식통에 의하면 1월 10일 폼페오는 구아이도와 회담을 갖고 미국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 민주주의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약속을 하였다. 얼마 후 미국 국무부는 베네주엘라와 관련된 성명서에서 "새로운 정부를 향한 질서 있는 이행을 시작할 때다."라고 하였다. 이로 미루어 폼페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베네주엘라의 야당 지도자였던 후안 구아이도가 스스로 베네주엘라 임시 대통령임을 선언하도록 적극적으로 부추겼음을 알 수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위기는 수도에서 국가방위대들에 의한 반란이 실패한 후 폭발되었다. 이 사건에 뒤이어 베네주엘라 대법원은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의 국회의장직을 박탈하였다. 이는 이미 비록 실패를 하였지만 군부쿠데타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 해주는 것이다.

 

수요일(1월 23일)에 구아이도는 그 자신이 스스로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하였으며, 미국, 카나다, 그리고 라띤 아메리까의 동맹국들은 정치인(구아이도)을 그렇게 인정하였다. 까라까스는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것으로 대응을 하였다. 

 

한편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그의 관점에서 보면 베네주엘라를 향한 미국의 정책은 "파괴적"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모스끄바는 숙고한 끝에 워싱톤의 라띤 아메리까 나라들의 폭동을 유발하는 공개적인 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이번 주 초부터 급작스럽게 벌어진 베네주엘라 위기사태는 결코 내부 문제가 아닌 외부세력들의 사주와 조종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간계와 악랄함 그리고 사악함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럴 때만 우리민족을, 우리를 튼튼하게 지켜낼 수 있는 대안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베네주엘라 야당지도자 펜스와 전화통화 후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언 - 보도

사진

라띤 아메리가 2019년 1월 26일, 09시 57분(최종 2019년 1월 26일, 10시 00븐)

 

이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는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구아이도를 그 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트위터에 올린 지 몇 일 후에 나왔다.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는 워싱톤은 구아이도를 지지한다는 언질은 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화요일에 전화를 받은 후에 자신을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토령으로 선언을 하였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만약에 베네주엘라 헌법에서 한 조항을 부결시켜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서 "당신이 정부통치권을 거머쥔다."면 백악관은 구아이도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펜스가 했다고 익명의 미국 행정부 고위관리가 한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 소식통은 펜스가 심야에 한 전화는 그것은 마두로를 축출하고 구아이도를 베네주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려는 기도가 몇 주 동안에 걸쳐 진행되어 온 워싱톤의 비밀 계획의 일부라고 주장하였다.

 

그 소식통은 "미국 관리들, 동맹국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구아이도 자신을 포함한 베네주엘라 야당의 핵심 대표들" 사이에 사전에 회담이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주엘라를 이란과 조선을 포함한 그의  3대 외교정책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고 소식통은 주장하면서, 마두로를 전복하려는 백악관의 계획은 국가안전보장회의안의 트럼프 행정부 주요구성원들과 의회 안의 반 마두로 옹호론자들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월 하순/1월 초 그들[행정부 관료들]과 [베네주엘라] 야당은 대화를 시작하였다. 이런 점에서 야당들은 미국 관리들에게 베네주엘라 내에서 벌어질 정치적 역학관계의 영향력에 대해 그들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믿고 말했다."고 소식통이 말했다.

 

1월 2일에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이반 듀끄 꼴롬비아 대통령은 그들은 "베네주엘라를 탈출하는 사람들을 돕고, 베베네주엘라에 민주주의의 유산을 돌려주기 위해 지역과 국제적 협조자들과 협력을 " 어떻게 하 것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1월 10일 폼페오는 구아이도와 회담을 갖고 미국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 민주주의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약속을 하였다. 얼마 후 미국 국무부는 베네주엘라와 관련된 성명서에서 "새로운 정부를 향한 질서 있는 이행을 시작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위기는 수도에서 국가방위대들에 의한 반란이 실패한 후 폭발되었다. 이 사건에 뒤이어 베네주엘라 대법원은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의 국회의장직을 박탈하였다.

 

수요일에 구아이도는 그 자신이 스스로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하였으며, 미국, 카나다, 그리고 라띤 아메리까의 동맹국들은 정치인(구아이도)을 그렇게 인정하였다. 까라까스는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것으로 대응을 하였다.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그의 관점에서 보면 베네주엘라를 향한 미국의 정책은 "파괴적"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모스끄바는 숙고한 끝에 워싱톤의 라띤 아메리까 나라들의 폭동을 유발하는 공개적인 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원문 전문 -----

 

Venezuela Opposition Head Declared Himself President After Pence's Call – Report

 

▲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는 워싱톤은 구아이도를 지지한다는 언질은 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화요일에 전화를 받은 후에 자신을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토령으로 선언을 하였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만약에 베네주엘라 헌법에서 한 조항을 부결시켜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서 "당신이 정부통치권을 거머쥔다."면 백악관은 구아이도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펜스가 했다고 익명의 미국 행정부 고위관리가 한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LATIN AMERICA 09:57 26.01.2019(updated 10:00 26.01.2019)

 

The report comes a few days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 tweeted that he "officially recognised" Venezuela's opposition leader Juan Guaido as the country's Interim President.

 

Venezuelan opposition leader Juan Guaido declared himself the country's Interim President after he received a call on Tuesday from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who pledged Washington's support for Guaido, The Wall Street Journal (WSJ) reports.

 

The WSJ cited an unnamed senior US administration official as saying that Pence promised that the White House would back Guaido if "he seized the reins of government" from President Nicolas Maduro by invoking a clause in Venezuela's constitution.

 

The source claimed that Pence's late-night call was part of Washington's secret plan it had developed over several weeks to try to oust Maduro and recognise Guaido as Venezuela's Interim President.

 

The source referred to previous talks between "US officials, allies, lawmakers and key representatives of the Venezuelan opposition, including with Guaido himself".

 

Trump had long perceived Venezuela as one of his top three foreign policy priorities, including Iran and North Korea, the source claimed, adding that the White House's plan to topple Maduro was partly driven by key members of the Trump administration in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and anti-Maduro advocates in Congress.

 

"In late December/early January, they [administration officials] started talking to the [Venezuelan] opposition. The opposition at this point believed, and told US officials, that they need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backing to affect the political dynamic inside Venezuela", the source said.

 

On 2 January,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Colombian President Ivan Duque allegedly spoke about how they could "collaborate with regional and international partners to help those who are fleeing Venezuela and return Venezuela to its democratic heritage".

 

On January 10, Pompeo held talks with Guaido and pledged US support "to work on a path to a democratic future for his country". Shortly after,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in a statement related to Venezuela that "it is time to begin the orderly transition to a new government", according to the source.

 

 

Venezuela's political crisis escalated this week after an abortive uprising in the capital by members of the national guard. Following the incident, Venezuela's Supreme Court dismissed opposition leader Juan Guaido from his post as National Assembly chairman.

 

On Wednesday, Guaido declared himself the country's Interim President, with the US, Canada, and allies in Latin America recognising the politician as such. Caracas responded by announcing that it would be breaking off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for his part, described the US policy toward Venezuela as "destructive", adding that Moscow considers Washington's open calls for insurrection in the Latin American country "un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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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1/27 [20:40]
베네수엘라는 한국과 유사한 정치적 역사가 있고 산유국이라 석유 국유화 조치(1975)로 몇 년 잘살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2차 오일쇼크(1978~81)의 부메랑으로 석유값 폭락과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외채가 급증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한국의 IMF 사태 발생 전에 금융위기(1994)를 만나 구조조정 자금을 빌리면서 변동환율제 채택과 석유 민영화 조치를 단행하면서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이후 우고 차베스 좌파 정권(1999, 2월~2013, 3월)이 등장하면서 다시 석유 국유화 조치를 하고 운 좋게 고유가 덕분에 서민 복지 지원을 많이 했다. 비산유국인 한국의 문 정부는 이런 고유가 기회도 없이 이런 일을 해서 포퓰리즘 정부가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다. 차베스는 종신 대통령제, 사법부와 입법부까지 장악하고 언론과 야당을 탄압하다 죽었다(2013). 그 후임이 현 마두로 대통령이다.

마두로 대통령도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했는데 석유 산업 외 다른 산업이 발전하지 않았고 취임 후 약 1년 뒤(2014, 7월)부터 미국 등 서방넘들의 먹튀 작업(先物거래)으로 원유 가격이 1년 반 만에 100불에서 30불까지 하락했다. 석유 말고 대처할 능력이 없었던 베네수엘라는 시추기술의 한계로 석유 생산량까지 감소해 서민을 지원할 수 없었고 경제는 파국으로 치달아 초인플레가 일어났다(네덜란드 병). 국가 지원으로 복지를 누렸던 국민은 현재까지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야당이 총선에서 승리(2015년 말)해 개헌 가능의석 2/3 이상을 획득했는데 3명을 부정선거를 이유로 탈락시킨다. 지속하는 경제 파국과 무질서 등을 바로 잡으려는 혁명적 조치로 마두로 대통령은 신헌법을 제정하기 위해 헌법에 규정된 제헌의회를 소집한다. 제헌의회는 대통령, 입법부와 사법부를 능가하는 최고 권력기관이며, 각 지역과 사회 분야에서 선출된 5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한국에는 없는 선진적 정치제도다. 의회를 장악한 야당은 독재 강화 수단이라며 보이콧했다. 이 일로 최소 125명 이상 사망해 피로 물들었다(2017-07-30).

2017-12-10, 시장 선거가 있었는데 야당이 다시 보이콧하자 제헌의회의 결정으로 이번 시장 선거에 후보를 낸 정당들만이 내년 대통령선거에도 후보를 낼 수 있다고 공포했다.

2018-05-20, 마두로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67.7%)하고, 패배한 야권(22%)은 선거법 위반을 빌미로 재선거를 주장했고 일부 야권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를 보이콧했다.

2018-08-04, 마두로 대통령을 향한 드론 암살 테러 발생 (청부금 50,000,000불)

2019-01-10, 마두로 대통령 취임, 야당을 앞세운 물귀신 같은 미국, 서방과 주변 추종국이 끝없는 선거 시비를 전개하는 이유는 미국의 악마 같은 전임 대통령처럼 트럼프도 침략전쟁의 실적을 올려야 하고, 성공하면 꼭두각시 1명 추가고 실패하면 못 먹는 밥에 재라도 뿌린 게 된다. 또한, 전쟁해야 국방예산을 겁나게 삥쳐 먹을 수 있는 거리가 생긴다.

취임사 -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그 위성 국가들이 일으킨 세계 전쟁의 중심에 있다. 그들은 정상적인 취임식을 세계의 전쟁터로 바꾸려고 했다. 제국주의와 패권주의적 질서에 따라 지배되는 것을 거부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가 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 국민과 정부들을 향한 우리 혁명의 결집된 외침이다. 다른 나라처럼 베네수엘라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건 외세의 개입 없이 베네수엘라 국민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중남미의 정치적 권력이 오염됐다."

미국과 서방은 차베스 좌파 정권이 들어설 때부터 꿀단지를 뺏긴 것처럼 관계가 좋지 않았고, 2015년 야당이 총선에 압승할 때, 마두로 대통령이 제헌의회를 소집했을 때, 시장 선거를 할 때, 작년 대통령 선거 모두에 좌파 정권의 실정, 부정부패, 부정선거 등을 언급하며 빼앗긴 꿀단지를 되찾으려 난리굿이다. 이넘들이 설치고 난 다음의 전화설문조사는 위 투표율이 반대로 나왔다고 하는데 미국 등 서방의 프로파간다다.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이든 아니든 전쟁이 난 한반도,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리아와 예멘 등은 살아남아도 골로 갔다. 이런 현실을 눈앞에서 뻔히 보고 있으면서 국론을 분열하며 함께 지옥을 향해 간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현재 뭔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 조용할 뿐이지 작은 불꽃이 튀면 서로 기름을 부으며 똑같은 길을 간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과이도가 어떤 형태로 대통령을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자신이 대통령 할 때 야당이 자기처럼 설치고 시위하면 나라 꼴은 똑같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누가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 실제로 내전이 격화하면 수많은 국민이 죽고 나라는 통째로 다 부서지는데 이런 모험을 해서라도 정치를 하고 싶거나 바꾸고 싶다면 이미 정치인의 자격을 잃은 것이다. 비싼 대가를 치르거나 외세의 도움으로 되어봤자 네넘도 똑같은 넘이 된다.

근데 어쩌냐? 미국은 전쟁할 돈이 없는 나라다. 미국도 베네수엘라처럼 망가지기 위해 경제고 정치고 준비 중이다. 조선이 나서면 내일이라도 그렇게 되고 거드는 서방넘들과 중·남미 우파정권도 마찬가지다. 네넘이 믿고 있는 트럼프는 제 발등에 떨어진 불도 못 끄고 곧 저승사자를 따라가야 한다. 정치를 꼭 하고 싶다면 먼저 조선을 방문해 수년간 교육을 받은 뒤에 하거라. 나이를 보니 그렇게 해도 늦지 않아 보인다. 임시 대통령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꼭 알고 하거라.

수정 삭제
아가리 2 19/01/28 [06:48]
내일이나 모레부터 망하기 시작할 미국이 건재함을 보이려 용을 쓰고 있다. 소련이 붕괴한 것처럼 머지않아 그와 유사한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조선과 협상을 잘 해결했을 때 이야기고 조선이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만들면 그 명줄이 훨씬 단축된다.

베네수엘라 일로 안보리가 열리는 이런 어거지 같은 일에 미국이 나서는 이유는 전부 돈 봉투가 생기는 일이다. 베네수엘라 정권을 교체하면 한국의 IMF 금융위기보다 더한 상태에서 경제를 지원한다는 빌미로 공기업과 대기업을 똥값으로 주워 담을 수 있다. 이렇게 M&A로 떼돈을 번 미국 기업이 돈 보따리를 챙겨준다. 안보리는 베네수엘라 내전을 빌미로 미국과 그 따까리가 떼거리로 베네수엘라를 침략할 때 열려야 한다.

혹시나 하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질질 끌며 안보리 투표를 서로 주고받으려 생각하는지 몰라도 어림없는 생각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베네수엘라의 채권국이고 이것을 지켜야 한다. 더구나 자주 진영의 대표주자가 허튼짓하면 그들도 몰락한다.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연합의 미국 따까리를 제외하고 이 일에 대해 왈가불가 나서는 나라가 없다. 남의 나라 내정간섭을 좋아하는 나라의 위정자는 남의 나라를 이용해 돈 봉투를 챙기려 한다. 반군에 대한 지원은 자국의 예산으로 하고 돈 봉투는 받아 위정자의 개인 금고에 보관한다.

한국에서도 유신 헌법 때 만들어진 통일주체국민회의가 통일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12·12사태에 이어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만든 뒤 사라졌는데 돈 봉투를 미리 갖다 바쳤으니 미국이 떠들어 줄 이유가 없었다. 베네수엘라 헌법에 있는 제헌의회 소집은 대통령만 소집 권한이 있는 한국과 달리 국회와 지자체 의회의 2/3 이상의 동의나 유권자 수의 15% 요구로도 소집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보다 훨씬 선진적이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를 보이콧하고 일 개인이 주장하는 임시 대통령을 인정한다고 주장하는 트럼프와 그 따까리들은 마약 한 넘들과 같은 넘들이다. 마피아처럼 돈을 보고 미친 짓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넘들과 같은 족속들이다. 마약 조직원 간에 전쟁해서 뒈진 넘을 파묻는 일이나 내전을 일으켜 선량한 국민 간에 서로 죽이게 하는 것과 같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트럼프는 돈 봉투보다 탄핵 진행을 막는 대형 사고가 필요하다.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해 준 넘에게 베네수엘라 비행기를 하이재킹해 워싱턴 D.C.나 맨해튼 빌딩을 처박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임기를 넘기면 해결된다. 911 같은 사태가 발생했는데 탄핵을 운운하기 어렵다. 트럼프는 이런 방법으로 탄핵을 피할 수는 있어도 재선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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