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분석설비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15: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북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첨단수준의 볼탐메터분석기를 개발하였다고 북 매체를 통해 소개했다.     © 자주시보

 

최근 북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첨단수준의 볼탐메터분석기를 개발하였다고 북 매체를 통해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첨단분석설비가 우리 식으로 개발됨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여러 가지 분석기술적 문제를 더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볼탐메터분석기는 “금속공업, 화학공업, 식료공업, 자원탐사 등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많이 제기되는 유색금속 특히 희유금속과 같은 금속성분과 독성원소에 대한 분석 감도가 매우 높고 분석시간도 대단히 짧으며 일부 성능지표들은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현대적이며 자동화된 종합적인 분석설비”라고 설명하면서 북 과학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매체는 “분석조작이 간편하고 전력소비가 적은 것으로 하여 전문가가 아니어도 헐하게 다룰 수 있으며 경제적 실리도 크다”고 강조했다.

 

볼탐메터분석기는 “현재 대동강맥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도입되어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서 큰 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