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전성기를 열어, 가리라 백두산으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23: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6일 국민주권연대가 해오름제에서 문화제 <만세>를 진행했다. 대학생들의 율동공연 거침없이 [사진제공-유승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공연을 하는 민중가수 백자, 이혜진, 이광석 씨 [사진제공-유승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에서 문화제 <만세>이 대동놀이, 대학생 노래패와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이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한성]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지난 26~27일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가 진행되었다.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주요 내용은 <2019년 정세전망>, <이창기 정신 토론회>, <1회 이창기 상 수여>, <문화제> 등이다.

 

26일 밤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가 약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문화제 <만세> 무대는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이창기 동지가 암 투병 중에 했던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서울을 방문하셔서 한 번만 뵙게 되면 내가 살아날 것 같다라는 것과 춤을 추고 있는 이창기 동지의 모습이 있는 배경과 2019년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 내, 우리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에 남북해외 모두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가리라 백두산이라는 글씨가 하단에 부착되어 통일의 열망이 가득 찼다.

 

문화제 <만세>는 통일시대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는 노래와 춤, 연극 그리고 자신의 한생을 조국 통일과 민족언론에 바쳤던 이창기 동지의 조국애와 민족애를 가슴에 새기는 노래와 극으로 구성되었다.

 

<백두산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백두산에 올라합창으로 시작된 문화제는 2018년 투쟁으로 뜨겁게 달려온 대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해설 우리는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신념과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자신감과 정신력은 그 기세가 지금 하늘을 찌릅니다. 거침없이 가겠습니다. 통일 그날을 위해와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대학생 율동패들은 노래 거침없이”, “날아가에 맞춰 격동적이면서 열정적인 춤을 춰 문화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의 첫 무대 백두산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백두산에 올라" [사진제공-유승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율동 "날아가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가극단 미래의 단막극 <우리 집 환영위원회-해맞이>편 [사진제공-유승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가극단 미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담은 우리 집 환영위원회-해맞이라는 극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큰 박수를 받았다.

 

2018년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방문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 달려가자 미래로를 대학생 율동패와 노래패의 공연으로 객석을 통일의 열기로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없이 써나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칭송합니다라는 해설이 나온 뒤 노래 합창 흰눈아 내려라는 문화제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이어서 이창기 정신을 담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영상 상영, 노래공연과 권말선 시인의 시 동지여 만세낭송이 이어졌다.

 

민중가수 백자, 이광석, 이혜진 씨는 이창기 동지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사랑하게 되면”, “그런 사람을 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숙연하면서도 뜨거운 민족애로 들끓게 했다.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단막극 꽃돌이 캐슬은 통일시대, 통일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일꾼들이 갖추어야 할 품성에 대해 유쾌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 많은 사람의 웃음을 짓게 했다.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이 노래와 율동 "달려가자 미래로"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이 노래 "흰눈아 내려라"를 합창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한성]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권말선 시인이 시 "동지여 만세"를 낭송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민중가수 백자, 이혜진, 이광석씨가 노래공연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이 단막극 "꽃돌이캐슬" [사진제공=김한성]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문화제 <만세>는 대학생들 노래패의 통일 그날 위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2”를 불렀으며 통일노래 연곡으로 대동놀이를 펼치며 막을 내렸다.

 

2시간여에 가까운 문화제로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은 뜨겁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했던 이창기 동지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2019년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내는데 개척자, 선봉대의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 환영사업을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더 뜨겁게 할 결의를 다지는 문화제 <만세>였다.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달려가자 미래로"공연에 박수를 치며 함께 하는 국민주권연대 회원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백두산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백두산에 올라'를 촬영하는 부모들 [사진제공-김한성]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객석에서도 함께 율동하는 대학생들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율동 '날아가" [사진제공-김한성]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노래공연을 하는 대학생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이 노래공연에 어린아이가 올라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노래공연 [사진제공- 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대동놀이 객석에서도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율동 "거침없이"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무대 위, 아래에서 모두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율동 "거침없이" [사진제공-김한성]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단막극 "꽃돌이 캐슬"의 한 장면 [사진제공-김한성]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가극단 미래의 단막극 "우리 집 환영위원회-해맞이"의 한 장면 [사진제공- 김한성]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권말선 시인의 시 "동지여, 만세"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백두산 어린이합창단이 또박 또박 노래 "백두산에 올라"를 힘주어 부르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율동 "거침없이"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노래공연을 하는 민중가수 백자 씨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환호하는 객석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에서 대학생들의 노래공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대학생들의 "달려가자 미래로"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대동놀이에서 춤을 추는 권오창 국민주권연대 고문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대동놀이 [사진제공-유승우]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국민주권연대 해오름제 문화제 <만세>, 대동놀이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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