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약용 및 식용가치가 큰 해파리 대량생산 성공"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17: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북이 해파리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매체'메아리'가 선전했다.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수산연구원의 과학자들이 맛좋고 영양가 높은 해파리를 공업적 방법으로 양식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벌려 인공배양에 의한 새끼해파리생산기술을 새롭게 확립하고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수산연구원 수산생물과학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우리나라의 서해연안에 나가 현지일꾼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들은 엄지해파리를 인공적으로 산란시켜 알을 받아 깨우는 기술, 실내고밀도육묘기술 등을 연구 완성하여 새끼해파리를 안전하게 대량생산하는 공정을 확립하였”으며 “야외못과 바다 서식장에 새끼해파리를 옮겨 엄지해파리로 자래 우는 양식공정전반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도 훌륭히 해결하였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덧붙여 “과학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해파리먹이에 대한 연구도 심화시켜 유생단계와 새끼해파리단계에 따르는 먹이처방도 과학적으로 작성해놓았다”고 말했다. 

 

또 매체는 “바닷가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여러 단위에서 이 기술을 받아들인 결과 투자비용을 훨씬 줄이면서도 단위면적당 양식물 생산량을 대폭 늘일 수 있었다”면서 “해파리의 대량양식기술이 높은 수준에서 확립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연안 수역들에서 약용 및 식용가치가 큰 해파리를 산업적 규모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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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1/30 [06:20]
트럼프가 2차 정상회담 개최 준비 고위급 회담에서도 빈손과 다름없는 협상에 나서 또 병신 소리를 들을 모양이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1기 임기 중에는 조선과의 실질적 비핵화 협상에 관심이 없고 그들의 주요 관심은 탄핵 저지에 집중돼 있다. 조미 간 협상에서 트럼프는 '乙'의 입장이라 챙길 돈 봉투가 없고 아무리 협상을 열심히 추진해 본들 자신의 탄핵에 도움 되지 않고 골로 갈 것이니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런 상황 전개가 뻔한데 뭔 핵시설과 일부 ICBM 폐기과정을 TV로 방영해 트럼프가 탄핵도 면하고 재선에 도움 되길 기대하는지 혼자 흥분하며 뒷방 늙은이처럼 한 이야기 하고 또 한다. TV 방영은 하라 말라 하지 않아도 하는 것이고 중요한 건 서로 원하는 대칭적 협상 조건이다. 요미우리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다며 반응을 떠보려 했지만 별 내용도 없는 협상 보도에 반응할 것도 없다.

이미 반응 없음이 트럼프 귀에 들어갔고 어떻게든 조선의 반응을 얻어보려고 또 즉흥적으로 대가리를 굴리고 다른 소식통을 통해 흘렸다. 이번에는 '미국, 한국, 일본과 유럽연합(EU) 등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상당의 현금 분담금을 확보해 에스크로 계정'(Escrow Account)에 예치한 뒤 조선이 비핵화를 이행하면 이 계정에서 인출해 북한 사회기반시설과 개발 프로젝트에 사용한다'는 조건이다. 조선과도 이 문제를 언급한 모양이다.

이 내용을 보면 트럼프는 조선을 여전히 마소로 생각하고 진짜 당근 값을 고려한 모양이다. 참고하라고 여러 차례 알려줬는데도 여전하다. 현재 상태에서 조선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서방 진영을 통째로 통구이로 만들 수 있는 큰 바비큐 집과 같다고 얘기를 해줘도 제대로 알아먹지 못한다. 조선이 뉴욕, 워싱턴 D.C.,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마드리드,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시드니, 도쿄, 서울과 오타와 등에 1다스 정도의 수소탄 장착 ICBM을 쏘면 서방은 동시에 몰락하고, 그런다고 조선을 공격하면 5다스의 동종 ICBM이 추가로 날아간다고 했다.

이 피해액은 4,000조 달러도 넘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수십억 달러는 트럼프가 받은 돈 봉투의 1/10 정도 되는 돈이다. 그러니 짠돌이 같은 넘이 또 조선을 희롱하고 있다. 내가 이야기했잖아? 트럼프가 받았던 돈 봉투 전부와 트럼프 빌딩 몇 개 팔아서 비행기 3대에 꽉 채워야 한다고. 그게 1,000억 달러다. 그래봤자 0.0025%밖에 되지 않고 이걸 받는다고 ICBM을 폐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니네들에게 먼저 쏘지 않을 뿐이다.

스위스에서 협상한 거나 이것이나 전부 허접한 것들이라 이번 2차 정상회담 개최는 없을 것이고 조선이 더는 협상 없이 새로운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쪼잔한 것들과 백날 이야기해 봤자 합의할 내용도 없다. 참! 트럼프는 조선에서 생산된 해파리 많이 먹고 오래 살아 나중에 받을 형기를 다 마치도록 하고, 정력에도 좋다고 하니 마누라에게 자주 면회 오라 하고.

씨벌넘들, 누가 말했다는 주어도 없이 보도하며 끝까지 희롱하구먼.
"김 위원장에게 무지개 너머에 황금 단지(pot of gold)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해 김 위원장 앞에서 흔들어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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