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관계개선과 제재는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3: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30일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고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충고하건대 조선의 선제적인 노력에 상응한 실천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귀담아듣고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처신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처신하여야 한다’라는 논평 글에서  “조선반도에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때에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그것을 몹시 배 아파하며 입 삐뚤어진 소리들을 마구 내뱉고 있다”며 이같이 충고했다.

 

신문은 “최근에 그들은 ‘대조선(북)제재공조에 구멍이 나고 있다’고 앙탈질을 하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미일남조선공조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우리와 협력사업을 재개하려는 국제적인 움직임과 관련하여서는 ‘대조선제재결의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컨대 “그들의 주장은 대조선제재압박공조가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더 이상 존재명분이 없는 대조선제재를 해제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도 ‘조선이 지역의 긴장완화를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들에 상응하게 대조선제재를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문은 “우리의 주동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평화와 안정에로 전환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평가를 언급했다.

 

이에 “세계는 조미 두 나라가 뿌리 깊은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할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평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아직까지도 케케묵은 제재 나발을 불어대는 것은 대낮의 부엉이처럼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며 “그들은 평화가 아니라 대결을 바라고 있다.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대조선제재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바라지 않는 자들”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특히 신문은 “지난해에 <세기적인 악수>로 세인의 찬탄과 기대를 모았던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후 조미협상이 반년동안이나 공회전을 하며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바로 허황한 <선비핵화, 후제재완화>주장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하기에 신문은 “관계개선과 제재는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며 “관계개선의 기초가 존중과 신뢰이라면 제재의 기초는 적대이고 대결”이라고 역설했다.

 

또 신문은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에게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그 어떤 제재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며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이 계속되고 난관이 겹칠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였기에 우리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지난 수십 년 간 제재와 봉쇄 속에서 자강력으로 전진해온 나라, 자력갱생을 자기 발전의 원칙으로 삼고 있는 조선을 제재로 굴복시키려는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며 어리석은 짓”이라는 외신의 평을 언급했다. 

 

끝으로 신문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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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승리하자 19/01/30 [14:08]
미국을 치자. UN 본부를 한반도로 이전하자. 미국, 영국, 프랑스를 UN 에서 축출하자. 이런 일들은 2020년에 이루어지리라.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01/30 [16:10]
나이스 개 정 은 돼 지 새. 끼 목아지 딸 절호의 기회다! 이 기회에 개정은이 능지처참하고 리설주 년은 자궁을 드러내 죽여라!!!! 그래야 조선사람이 살수있다!!!!!!!!!!!!!!!! 수정 삭제
푸른하늘 19/01/30 [16:54]
한국청년. 이 개ㅅㄲ의 알을 확 뽑아 개ㅆ구멍에 넣고 홍문에는 개또ㅇ을 꽉 처발라 버릴 빌어먹을 호ㄹㅗ새ㄲ야. 자주시보 물을 더럽히지 말고 싹 꺼 져 라.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1/30 [19:07]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론 북쪽동포들이 냉철한판단과 과감한결단력으로 베트남통일하듯이 초단기속결전으로 이땅에 미국새ㄲ들만 모두 포로로잡으면 상황은 정리된다고보는이유는 미국본토가 수소폭탄쳐맞을생각아니면 군사적대응은 불가능하거덩 작통권없는 똥구더기들은 알아서 찌그러질테니까. . . 수정 삭제
아침뉴스 2 19/01/30 [21:48]
탈북자 한국청년이 오늘 새벽 어벙이씨 정화조에서 구더기가 버글버글한 채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에서 불알이 물어뜯겨 사라졌습니다. 어제 오후 인근을 지나가던 푸른하늘씨의 목격에 의하면 술 처먹고 아래와 같은 헛소리를 씨버리며 착한 개를 발로 차다 격투가 벌어졌고 아마도 그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건 이 개가 먹고 나머지는 구더기에게 준 모양입니다.꼬라지가 당연하다는 많은 시민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녹취록 19/01/30 [16:10]
한국청년 - 나이스 개정은 돼지새.끼 목아지 딸 절호의 기회다! 이 기회에 개정은이 능지처참하고 리설주년은 자궁을 드러내 죽여라!!!! 그래야 조선사람이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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