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당, 백두산 기행단 발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6: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청년당이 백두산 관광을 촉구하면서 '백두산 기행단'을 발족했다.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청년당 당원들이 백두산 관광을 기대하면서, 천지 앞에서 손하트를 만드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청년당은 백두산 기행단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130, 오후 1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청년당이 백두산 관광 촉구! 백두산 기행단 발족기자회견을 열었다.

 

청년당은 지난해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의 두 정상이 오른 백두산에 직접 올라가고 싶은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당은 통일부는 남북정상의 의지에 맞게 백두산 관광을 적극 추진해주길 바라며 백두산 기행단은 백두산 관광 실현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 진행 <가리라 백두산으로> 노래와 율동, 동영상, 웹 홍보물 등 홍보사업 백두산 관광 프로그램 짜기, 통일 세미나, 북한 문화유적 답사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청년당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 노래 <백두산에 올라> 가사 일부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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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관광 촉구! 백두산 기행단 발족 기자회견문]

 

청년당이 민족의 명산 백두산 관광을 추진합니다.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두 정상이 오른 백두산에 직접 올라가고 싶은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가자 백두산으로! 백두산 기행단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남북 두 정상이 이야기한 백두산 관광을 하루 속히 현실화 시킬 것을 남북 두 정부 모두에게 요청합니다.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에 올라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다.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될 것이다.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믿는다며 백두산 관광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 와서 백두산을 봐야한다며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나가야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정상의 의지에 맞게 백두산 관광을 적극 추진해주길 바랍니다.

 

백두산 기행단은 백두산 관광 실현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을 진행할 것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부터 시작하는 백두산 관광 실현 국민청원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가보고 싶은 국민들의 의지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백두산 기행단은 가리라 백두산으로노래와 율동, 동영상, 웹 홍보물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백두산 기행단은 스스로 백두산 관광 프로그램 짜기, 통일 세미나, 북한 문화유적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상반기 개최되는 상황에서 백두산 관광은 이제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에 태어나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백두산 기행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청년당은 청년들과 함께 백두산 관광을 통해 통일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9130

청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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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19/01/30 [16:42]
청년이라? 50대는 안되겠구나 ㅎ 50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 형평성에 맞추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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