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함흥수리동력대학, 조수력발전건설에 기여할 연구성과 거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31 [16: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함흥수리동력대학 졸업생들이 수력발전소에 자원 진출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며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이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 함흥수리동력대학의 연구집단이 조수력발전소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의의 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해결을 위하여 현지에 달려 나간 해양건설공학부의 연구집단은 일반관계식으로 된 수문구조물의 불합리성을 간파하고 우리 식으로 새롭게 하기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연구집단은 나라의 전력생산에 기여할 조수력발전소 건설을 과학기술로써 믿음직하게 담보할 열의높이 5개월 동안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으며 “그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조수력발전소 실태에 대한 문헌조사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수문구조물형식을 찾기 위한 완강한 노력 끝에 새로운 방안을 내놓게 되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 방안은 “종전의 일반관계식에 비하여 수문구조물을 근 20개나 세우지 않고도 통수량은 1.3배나 높일 수 있”으며 “수문구조물의 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하여 많은 노력과 자금, 시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를 절약할 수 있는 등 그 경제적 의의는 매우 크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