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자발광스펙트럼에 의한 내산강의 신속분석체계 개발도입"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01 [12: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이과대학의 과학자들이 원자발광스펙트르(스펙트럼)에 의한 내산강(acid steel)의 신속분석체계를 개발도입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원자발광스펙트르에 의한 내산강의 신속분석체계는 호광발생기, 방전대, 3렌즈계, 자외선분광기, 자외선CCD카메라, 컴퓨터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지난 시기 내산강의 노중분석과 제품분석은 화학적 방법으로 하였으므로 40여 가지의 분석시약이 들고 분석시간이 길었을 뿐 아니라 분석정확도가 높지 못하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개발한 신속분석체계는 현대적인 물리적 방법으로서 분석시약을 쓰지 않으면서 분석시간이 짧기 때문에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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