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마두로 정부 강력 지지표명
조선 베네주엘라의 자주권과 안정수호 노력하는 베네주엘라 인민 지지표명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03 [15: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 외무성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마두로 정부 강력 지지표명

 

▲ 조선은 조선중앙통신가 기자가 지게한 질문에 대한 조선외무성대변인 답변에서 베네주엘라의 현 대통령 마두로 정부를 지지한다고 표명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조선이 지난 1월 23일 이후부터 걷잡을 수 없는 국가적 비상상황으로 빠져든 베네주엘라 사태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을 하였다.

 

1월 23일 자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외무성 대변인의 답변을 보도하였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월 23일 베네수엘라에서 국회의장이 지난해 5월에 진행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무효로 선포하고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현재 베네주엘라가 국가적 위기에 빠져든 상황을 언급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26일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베네수엘라사태는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고 하여 베네주엘라 사태를 두고 미국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까지 끌고가 국제적인 차원으로 문제화시켜 베네주엘라의 현 마두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획책을 벌인데 대해 언급을 하였다.

 

이어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명백한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라고 하여 현재 미국과 대부분의 서유럽 나라들 그리고 그 하수국가들인 베네주엘라에 대해 벌이고 있는 행태를 그 어떤 적법성도, 합법성도 없는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을 난폭하게 위반을 하는 행위라고 준열히 단죄를 하였다. 

 

위 외무성 대변인은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이라고 하여 “마두로 대통령”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베네주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합법적이며 정당한 베네주엘라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였다.

 

또한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라고 하여 베네주엘라 문제는 자주권의 원칙에 따라 베네주엘라 정부와 인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여 현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베네주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인정한다고 하였다. 이는 베네주엘라 문제에서 외부세력은 개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무성 대변인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인민들은 언제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고 하여 베네주엘라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을 하는 베네주엘라 정부와 인민들의 편에 서 있겠다고 함으로서 베네주엘라를 붕괴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에 대한 경계의 발언을 하였다. 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베네주엘라 간섭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를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였다.

 

한편 까라까스 주재 조선 대사와 만남을 가진 베네주엘라 외교부 측은 리승길 대사가 베네주엘라 외교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리승길 조선 대사의 베네주엘라 외교부 차관 면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조선에서는 보도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자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의 대답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직접적으로 표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이라고 하여 베네주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합법적이며 정당한 베네주엘라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였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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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9/02/03 [21:39]
베네쥬엘라경제가 지금 어려움에 처해 고생하고있는것은 미국때문이라는것, 전세계지식인들은 다 알고있다.....칠레가 극심한 빈부격차와 외국자본의 노예가되어 고생하다가 민중들의 힘으로 아옌데 민주정부가 탄생했을때 미국CIA와그앞재비 피노체트악당이이르킨 반란,대살륙만행이 지금 베네쥬엘라에서 벌어지려하고있다....세계의 양심은 눈을 부릎뜨고 미국의 만행을 지켜보고 감시해야한다..... 수정 삭제
선감자 19/02/04 [03:52]
국제조폭들의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는 조선민족의 기개가 부럽고 자랑스럽다
하지만 미국의 식민지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온갖 수모와 함께 혈세를 강탈당하며 그들을 우러러 받드는 대한미국의 충견들을 경멸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미군 주둔 징발금을 1조원으로 올리고 해마다 재조정 해주기로 결정한다는 대한미국정부는 미친 허새비 정부가 아닌가?
아무쪼록 시시각각 다가오는 토사구팽의 운명에 과감하게 맞서는 당당한 정부로 바로 서기를 기대해 본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2/04 [11:09]
조선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 지지는 조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암시한다.

트럼프는 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협의할 아무런 조건도 제시하지 않고 조선이 하겠다고 한 영변 핵 시설 등이나 파괴하라고 하면서 뭔 내용을 합의할 게 있는지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씨버리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조미 간 협상은 조미 간에 해야 하는데 거기서는 정작 찬밥 신세가 되고 트윗으로 만인과 조미 협상을 하려고 한다.

트럼프가 이런 지랄을 하고 있으니 함부로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라고 조선이 보란 듯이 베네수엘라 지지에 나선 것이다. 조선 매체 또한 트럼프와 그 일당이 협상은 제대로 하지 않고 돌아가며 헛소리를 씨버리니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는 경고를 날리는 것이다. 이번 주에 조선이 2차 정상회담의 판을 엎어버리면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물어뜯을 수많은 벌떼가 들고 일어날 것이다.

조선이 미국을 향해 수소탄 장착 ICBM을 한 발 쏘면 미국은 눈 깜짝할 사이에 베네수엘라와 같은 혼란에 빠질 것이다. 만일 그것이 로키산맥이나 사막 지역이 아니고 맨해튼에 떨어지면 거의 멸망할 수준에 이른다. 이처럼 조선을 희롱한 죄는 나라의 운명까지 골로 가는 중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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