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위대한 경제대국' 발언한 트럼프 속내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04 [11: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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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발표는 5(현지시간) 예정된 국정연설이나 그 직전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조선을 가장 위대한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3(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은 국정연설이나 그 직전에 알게 될 것이며 회의는 이미 확정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는 이 회의를 기대하고 있으며, 엄청난 진전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대통령이 되기 이전 우리는 조선과 전쟁을 치를 것처럼 보였지만, 현재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에 억류했던(체포됐던) 미국 인질들(간첩들)이 귀국했고, 한국전 참전용사 유골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며 조선이 조미 정상회담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 트럼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을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 즉 조선을 세계 가장 위대한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핵무기로, 현재 진행중인 핵무기 (개발)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으로도"나는 그를 좋아하고 그와 잘 어울리며, 우리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트럼프의 조선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극찬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이 지점에서 의문이 일 수 밖에 없다. 예전의 미국의 정상들과 추종국 그리고 언론은 조선을 동토의 왕국, 또는 테러국가, 3대세습에 의한 독재국가, 반인권국가, 국민을 굶어 죽이는 나라,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비방중상과 왜곡, 중상 모략과 제재 압살에 나서며 밟아 없애버릴 궁리에  몰두했다.

 

그런 반조선 고립압살의 왕초인 미국이 갑자기 고무 찬양에 가까운 소리를 해대니 뭔가 이상하게 들리는 것은 인지상정 이라 하겠다.

 

트럼프의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위대한 경제 대국을 이룩할 기회를 갖게 될 것" 이라고 밝힌 것은 이미 조선이 이룩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준비 되어 있다는 것이다. 조선이 경제 대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제적 토대와 함께 제재압살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군사력과 정치력, 외교력, 과학 기술력, 자원력이 필 수 불가결한 요소다. 그렇게 볼 때 조선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다.

 

트럼프는 이번 대담에서 자신이 '부동산 장사꾼'이라고 밝혔다. 그런 그의 말은 다시 뒤집으면 "미국은 조선이 이룩하는 위대함의 공동 번영에서 소외 되지 않고 동참 할 수 있게 됐다"는 고백으로 해석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트럼프의 조선과의 협상이나 회담을 '엄청나다'고 표현 하는 것은 단지 수식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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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2/04 [14:21]
조선과 미국은 2018년 이후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하게 관계 정상화를 추진해왔다. 조선은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하여 자국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받고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놀랍게도, 미국이 조선과 관계를 정상화한 것은 조선을 기만하고 농락하기 위한 특대형 사기극에 지나지 않았고, 미국의 사기극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조선은 자국의 주권과 안전이 보장받았다고 안심하며 깊은 최면상태에 빠져들었다.

미국은 조선이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면 그에 대해 “확실하고 응당한 보상”을 주겠노라고 약속하였다. 미국이 그런 약속을 꺼내놓은 것은, 미국이 대량파괴무기를 제거하겠다는 거짓 명분을 내걸고 조선과 협상을 시작할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그런데도 조선 지도자는 “우리가 미국에 굴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미국과 같은 나라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조선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은 조선이 그토록 기다리던 ‘보상’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했다. 조선의 한 간부는 “우리는 시설을 파괴하고 장비들을 내주었고, 뇌관을 제거했지만,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아무것도 없다. 조선이 미국의 요구대로 행동하였으나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투덜거리며 불만을 표시하였다.

이런 불만도 잠시, 조선은 미국과 그 따까리들의 공격을 받아 골로 가기 시작했다. 핵심 무력을 해체당한 조선은 이 공격을 막을 수 없었다. 625 전쟁 때 당한 공습보다 더 강력한 공습을 받아 조선 전역이 모조리 파괴되었고 625 전쟁 때와는 달리 중국은 중립을 지켰다. 조선 주민이 중국으로 도망가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것은 2020년도에 일어날 조선의 상황을 미리 기술한 것이다.

수정 삭제
일본동포 19/02/04 [14:22]
지금껏 미국의 대북외교(?)의 기본은 외교아닌 '대조선 적대정책(북 주장)이었으며 이는 미정보기관들이 6.25이후 북을 상대는커녕 모략섬멸대상으로만 삼아 경제제재를 비롯 모략정보공작(Counter Intelligence Policy)을 추진해온 미제국의 특성을 보여줌(중남미,중동,아프국들도..) 이제 CI 관두려니 자체혼란,반발이 난무.. 수정 삭제
ㅋㅋㅋ 19/02/04 [17:27]
아가리 파이터 주딩이가 고쳐진줄 알았더니 아직도 개아가리구먼. 아가리에 수류탄을 쑤셔넣고 미싱으로 아가리를 박아 폭파시켜 아가리 파이터으 주딩이가 날라가는 것을 보고싶다. 수정 삭제
조심해야 19/02/04 [18:29]
트럼프는 북한을 붕괴시키기위한 사탕발린소리을 하는것이다 무슨소리을 해도 믿지못하는 나라다 미국은 약속을 파괴시키는 잘지키었던가 ? 수정 삭제
미국 19/02/08 [13:23]
미국의 사전에 신의,신용 이란 단어는 없다. 수정 삭제
문가놈 타도 19/02/09 [23:43]
문가놈은 트럼프를 국보법상 고무찬양죄로 구속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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