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본의 위협비행은 영토팽창야망을 위한 고의적인 도발책동"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09: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7위협비행사건에 깔린 불순한 기도라는 정세론 해설 글에서 최근에 발생한 일본해상<자위대> 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남을 걸고들며 제 이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의 산물이며 갈수록 무분별해지고 있는 영토팽창야망에 따른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해군함정에 일본해상<자위대>의 순찰기가 바싹 접근하는 이례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욱이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이런 위협적인 저공비행은 지난 23일에도 있었다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연이은 위협비행사건을 둘러싸고 지금 남조선과 일본 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문은 남조선에서는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근접비행이 도발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왔다이렇게 되자 일본의 아베 일당은 위협을 가할 의도는 없었다.’느니,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 것뿐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오히려 남조선당국에 분별 있게 처신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일본관계가 외교관계수립이후 최악의 상태이라고 하면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에는 남조선의 반발을 유도하여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재무장과 헌법 개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아베정권의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고 평했다.

 

또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북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온 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라며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코에 걸고 헌법 개정을 추진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나서려고 발악해온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 실현에 최근 어성버성해진 남조선과의 관계까지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문은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고 평했다.

 

끝으로 신문은 지금 남조선의 각 계층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반일기운을 계속 고조시켜 나가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온 겨레는 북과 남을 가림 없이 도발행위를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 망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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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19/02/08 [14:29]
왜(倭)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침략세력의 중추인 악의 제국이다. 호시탐탐 남의 나라를 침략하려는 간악한 무리를 물샐틈없이 경계해야 한다. 36년간 당했으면 정신 차릴 때도 됐는데,아직도 일제를 숭앙하는 듯한 무리가 적지 않아 보이니,걱정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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