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 사업 태도, 일 욕심이 애국주의의 발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1: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7일 논설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 것은 애국주의의 발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먼저 글은 우리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 태도와 일 욕심은 곧 애국주의의 발현이며 이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고귀한 밑천으로, 강력한 힘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애국주의는 특히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 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어야 합니다라는 말을 인용한 뒤에 애국심은 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사회적 인간의 고유한 품성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조국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은 추상이 아니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향토와 나라의 수많은 재부를 포함한 조국의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며 이것은 곧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애착과 하나로 잇닿아 있으며 자기가 맡은 일에 온 넋을 쏟아붓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 거기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는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애국주의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논설은 조국에 대한 사랑은 자기가 맡은 일에서 무한대한 창조적 열정을 폭발시키며 모든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논설은 애국자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 자기 기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 요란한 혁명적 언사나 미사여구는 쓸 줄 몰라도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참된 인간, 진정한 애국자라고 밝혔다.

 

특히 논설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애착은 순수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 것이 가장 값있고 아름다운 삶인가, 인생의 목표와 이상을 어떻게 세우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 관점과 입장에 관한 문제라고 규정하고 일터에 대한 사랑이 곧 자기가 일하며 생활하는 집단과 동지들에 대한 사랑, 자기 조국과 제도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결합되고 자기의 창조물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값 높은 보답이라는 고결한 사상 감정으로 승화될 때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되며, 자기의 모든 것을 서슴없이 바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직업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직업은 보수나 명예를 위한 일자리가 아니라 공동의 요구와 이익을 위한 사회적 분공으로, 조국과 인민, 자기 자신을 위한 영예로운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직업에 대한 긍지와 보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서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자기 직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조국의 전진발전에 기여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도 나오고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왕성한 일 욕심, 무한한 애국적 헌신성도 나온다고 논설에서는 밝혔다.

 

또한 논설은 열렬한 직업애, 애국심의 진가는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난다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이것이 자기 일터, 자기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 스스로가 오늘날 자신에게 제기하는 물음으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삶의 보람과 행복의 기준직업이나 돈이 아니라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동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가 하는 데 있다아무리 남보다 직위가 높고 오래 산다고 하여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긴 것이 없다면 그것은 보람 있고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없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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