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회의 개최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09: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제올림픽위원회(IOC)‘2020년 도쿄올림픽남북 단일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 대표단들과 IOC 3자 회의가 오는 15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IOC“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 1년이 지났으며 남북 간의 더 많은 스포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오는 15일 오전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보도했다.

 

IOC는 이번 3자 회의에는 남북의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들과 체육부 장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것이고 이번 회의에서 '남북이 2020년 도쿄올림픽 기간 할 수 있는 남북 단일팀 구성 등 잠재적인 공동 활동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은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은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적극 진출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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